어쩌다 입사한 좃소

지원사업으로 받는 돈을 회계에서 억지로 매출로 잡음

외 다른 매출 희박함

본인포함 직원 3명 대표1명

비상근 1명(이름만채워놓음)

대학생직원(1명)

소프트웨어 제작회사였음

직원 한명은 대표와 함께 창업해서 같이 일해왔다는데 처음 코로나 시작했을때 퇴사처리하고 현금으로 월급주고 실업급여도 받았다고함

다른 직원(개발자)은 겨우 200받는돈에서 코로나때문에 급여를 깎았었다고 함.(현재 퇴사)

(다XX크)

R&D사업이라는 나랏돈 빼먹는 일만 하는 회사였음

위 비상근도 직원수 채울려고 억지로 등록해놓고 매달 지원금에서 월급빠져나감

대학생직원채용하면 급여 지원해주는 좃소지원사업으로 이미 지원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R&D에서 또 급여 책정에서 지급 .

지원사업은 자료를 꼼꼼히 올려야하는데 이미 나와있는 논문이나 이미 완료한 다른 연구자료를 짜집기해서

자료 만들어서 업로드 함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시운전했다는 증빙자료(이 또한 논문에서 짜집기)도 올려야하는데 재료는 알리나 중고, 사무실에 이미 사놓은 재료들 돌려가면서 사진찍고

금액은 터무니없이 많은 금액으로 지인 업체 통해서 견적받아서 영수처리 함

(여기서 매입매출자료 만들기함)

억대의 지원금을 받는데 드는돈 1000만원도 안됨

온갖 나라지원사업을 중복으로 받아서 회사 운영함

지원사업에서 돈받으려고 지인업체나 다른 업체들이랑 세금계산서 돌리기 해서 얼마떼주고 돈받고 하는데 .. .진짜 신고하고싶은마음 굴뚝같음

본인은 현재 퇴사했는데

어느날부터 온갖핑계를 대면서 괴롭히기 시작하더라

알고보니 본인도 나라지원사업으로 경리취직했다가 지원사업 끝나서 본인 돈으로 급여나가야되서 기분이 나빴는지

사직서에 대표의 직장내괴롭힘으로 사직한다고 써서 제출하고 더러워서 퇴사

지금생각해보면 가끔 사담으로 와이프한테 현금으로 종이백에 넣어서 몇천씩 찾아서 준댔는데

이거 상속세 줄일라고 그런건가... ?

대표 완전 소시오패스인데 오래 일한 직원 한명도 가스라이팅 7년동안 당해서 지가 뭘 잘못하고있는지 모르는거같음.

아.. 진짜 .. 이 회사 비리 신고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