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인데 총소리 칼소리 다 들리게 풀볼륨업해서
영화보는 짱깨사수 시바..

인력소 갔었는데 토익 930받았다고 나보고 토익아냐고 하던
가톨릭 영문과생

기업이사 알바하는데 일당 같은새끼들이
내가 에이스라며 자랑하던 알바새끼들 서열질

알바갔더니 차 태우고 2시간 이동해놓고
이동시간은 근무시간 아니라며 돈 안준다던 씹색기들

아침조회 하는데 회사 어렵다면서 나도 월급 400이라던
병신 회장놈

금형 원료 넣는 거 안 알려줘놓고 안 넣었다고 소리지르던
틀딱색기

시간 물어보더니 20시라 알려주니 화를 내며 역으로 시간을 알려준 미친 김여사 주방설거지 아줌마 내가 맞으니까 넘어감

야간해충방역 알바갔더니 자기 불법토토 운영했다고 자랑하고
감방다녀온 얘기해준 일당 알바생

설거지만 시킨다면서 오븐클리너로 오븐 닦으라고 시켜서
했다가 살 약간 괴사했는데 조심해야죠 이지랄하던 시발년
고무장갑끼고 풀무장해도 튄 거를 조심안했다 ㅇㅈㄹ

제관보조갔더니 첫 날에 보안면도 안쓰고 Tack(가접)시키던
ㅂㅅ새끼 안보이는데 어케 가접을 해요 시벌아..
그리고 용접연습하라던 빙신색기 개븅신아 첫 날에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연습을 해 시발아

하 인생 ㅈ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