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님은 내가 어릴때 이혼을하셨음 그리고 누나2명은 20대시절 일부러 취업도 제대로안하고 알바식으로만 일하는척하다가 사람을 잘못만나가지고 보증서주다가 대출빚만 만들어서 그걸 자기들이 일해서 값는다고 거짓말을치고 부모님이 나중에 신도시 아파트 사실려고 거의 돈을모아놓은걸로 대출금을 전부 상환하게만듬 그리고 둘중한명은 남자까지 잘못만나서 임신하고 낙태까지 했던년임

그리고 내가 취준할때 그사이 부모님이 일하시다가 뇌질환으로 쓰러지신후 지금도 재활로 투병중이심 맨처음에 소식듣고 바로 내가먼저 병원을을갔는데 분가한 누나년들은 병원을 웃으면서옴 그리고 끝나고 뭐사먹을까 거리면서 존나행복해함 갑자기 환자보호자를 내동의도없이 지들도바꾸고 병원비도 지들이 자발적으로냄 근데 누나년들은 부모님 월세집 500만원 보증금을 노리고 집에서 날내쫒은다음 갈취할려다가 실패함 그걸로 내가 나혼자나와서 개좆소라도 다니면서 열심히돈벌고 내밥벌이하고 인간답게 살수있는 원룸방 월세도내고있음 누나년들은 지금도 일자체를 안함 보지년들수준답게 기술직이라도 해라해도무조건 여자가 그딴걸왜하냐고 지랄지랄임 심지어 나만 집안에서 기술자격증있고 누나년들은 전혀없음 알아보니까 작은누나쪽 매형세끼도 돈노리고 자꾸 개입할려고하는거임 그러면서 내동의도없이 엄마 심뇌혈관 보험금을 몰래신청까지했음거의 5천이넘는돈임 근데 나보고 갑자기 부양비내놔라 부모님 병원비내놔라 하면서 협박함 그래서 내가 그렇게 받고싶으면 민사소송을 걸으라고했음 근데 지들도 법원에서 그딴병신같은이유로 안받아준거 뻔해서 지금도 가끔식 차단해놓은상태에서 전화까지옴 그리고 이혼한 아빠노릇도 제대로 못한 아빠가 연락와서 갑자기 자기한테오고 자기부양하라고하고 지금 어디사냐,직장어디다니냐,얼마버냐 거리면서 연락와서 바로 차단박음 평일에도 일하는데 전화하는거보면 그냥 지금도 제대로 안살고있는듯 그러면서 누나년들도 나한테 돈내놓으라는식으로 계속전화하는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