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심하게 갈굴때 쓰는 방법인데

이러면 구라안치고 사장 무릎꿇힐수 있고 그 업장 부조리 전부 청소 가능하다 

그냥 가슴잡고 아 이러면서 드리누워라

그냥 쓰러진척 하고 다리풀린척 하고 정신적 충격 존나 먹은척

쓰러져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일어나라고 해도 절대 일어나지말고

누가 건들면 손 닿자마자 아 소리 존나 크게 지르고

아무도 터치 못하게 해라

그럼 알아서 사장 나온다

119좀 불러달라해라

119부르면 112랑 연계되어서 같이 오거나

꼭 연락 같이 온다

그럼 정신적 충격 받아서 다리 풀리고 가슴아파서 주저"앉아졌다"<<<-----충분히 가능한 일임

이렇게 말해라

그럼 그 사장 존나 놀래서 난리남

그리고 다음날 바로 고용노동부가서 직장괴롭힘으로 진정넣고

다시 출근하고 잘 다니거나

알바면 그냥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어제 그 사람인데 출근할수있냐고 물어보면

사장이 전화옴

그럼 그 업장 부조리같은거 클린하게 청소 가능

경찰 꼈고 고용노동부 꼈고 근로감독관 꼈거든

절대로 보복못함

보복하는순간 바로 수사대상자로 바로 보복한놈 경찰수사 받는다 

경찰 정보력이 상상이상이거든

공장 물류 사장 과장 조금 보태서 집에 숟가락 갯수까지 알수있음

저렇게 하면

뭐 욕을했고 안했고 녹음했니 안했니 증거 모을 필요도 없음

쓰러진것 자체가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