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하다 사무알바하는데 과장이란놈이 이유없이 자르겠다고 협박하길래 대화 녹취하고 과장에게 교육지시받은 선배란놈이 존나 씨발 이러길래 좆같아서 콜센식으로 욕하는거 녹취함 .(물론 제3자가아니라 서로 대화내용만함) 거기에 내가 욕하는거 그만하라는거 들어감->일부로 과장에게 일러바치고 그거 녹음함->쉬쉬하고 내탓하는거 증거확보-> 국민신문고에 가서 고용부 찍고 녹취올리고 민원넣음(피민원인 번호  인사팀 직통번호로 넣음)-> 이틀후 인사부에서 쿠사리 조지게 넣었는지 어디서 전화받으면서  아니저 ,그게아니라, 아니 그게아니고  아예 알겠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림(이때 콜센터 관리자 같더라) 그리고 인사부 과장님이 들락날락함-> 다음날 과장이 미소짓고 옷 입으께 입었네 아무개씨이럼, 욕하던 선배새끼가 친절해지고 일 대신함, 나는 존나웃으면서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눈웃음지음->
헬조선 좆소기업 테라포밍 성공? 꼰대새끼들 생각보다  콜센식 녹취류에 약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