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도권월세 그냥 원룸살면 40~50선에서 구할수 있고 판교나 강남같은 곳도 70~100정도면 사람 살만한 곳 구할 수 있음

아프면 국민건강보험 적용되고 감기나 몸살같은거 걸려도 1~2만원 정도면 처방전 다 떼주고 민간보험도 존나 저렴하고 보장범위 넓음

인종차별 없음

가난한 동네에서 원룸촌 이런 곳 살아도 살인사건 도난사건 연루될 확률 희박, 지하철에 노트북 놓고가도 찾을수있음, 소매치기 당할확률 거의0%

가난한 동네에서도 새벽 내내 술처먹고 돌아다녀도 안전함. 여자도 늦은밤이나 이른 새벽 조깅뛰어도 안전함

빈대걱정 거의 없음 (이건 이번에 뚫렸음 ㅄ들 ㅋㅋ)

통신비 품질대비 가격 훌륭함(폰비 제외하고 집인터넷만), 인터넷속도 엄청나게 빠름

세금 타 선진국보다 훨씬 안떼감

미국

대도시권 월세 뉴욕기준 평균 3300달러, 할렘 2200달러 정도. 할렘가에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워낙 유명한 우범지역임

(실제로 실리콘밸리같은 경우 월세가 너무 비싸 회사 주차장에 캠핑카 놓고 사는 애들 존나많음 여기서 연봉 1억벌면 좆거지 소리들음)

감기나 몸에 피지낭종같은 자질구레한 질병치레 의료비때문에 집에서 직접 시술해야함(실제로 마트에서 셀프시술키트 파는곳이 미국임)

민간보험 들어도 보장범위가 워낙 좁을뿐더러 월에 내는 비용만해도 엄청나게 높음

인종차별 만연해서 지나가다가 흑인한테 뒤통수 맞거나 와사바리 걸리거나 총맞을 확률 높음 <- 이건 부자동네 살면 겪을일 현저히 줄어듬

부자동네와 가난한 동네의 치안률이 하늘과 땅차이임 가난한 동네 살면 택배같은건 시킬 엄두도 안남

저녁에 동양인이 밖에 나가면 그냥 고깃덩어리 될 확률 상당히 높음 강제통금이고 도난사건에 연루될 확률 상당히 높음

통신료 존나 높고 품질 쓰레기에 AS기사들은 병신들만 있고 AS비용도 엄청나게 높음

세금 엄청나게 떼감 여긴 못버는사람 잘버는사람 관계없이 세금 장난 아니게 떼감

이민 생각하는 놈들은 이거보고 정신차려라 그래도 한국이 낫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