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진지하게 봐주실분..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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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키 187에 공기업 재직중인 훈남인데 공기업 다니면서 세후500받고 20대부터 30대 존예알파녀들 매일 번갈아가면서 만나서 섹수 실컷하고 다녀도 존나 지루하고 한달 200은 그냥 깨지더라ㅋㅋ요즘 또 길거리 나가면 불법체류자 외노자들도 키178은 되던데ㅋㅋ 좆소 세후 200충이면서 키 178도 안되고 잦이도 이쑤시개면서 얼굴까지 빻은 좆소충들은 ㄹㅇ 여자들 작성자 : ㅇㅇ

직장 내 괴롭힘 진지하게 봐주실분..앱에서 작성

중갤러(110.70) 2023.11.07 09:30:19

조회 519 추천 1 댓글 9

진지하게 이번주 고용부 노동청 갈거고..

그전에 상담 글에 올렸는데 그대로 복붙할게 좀 봐줘 ㅠ

작년 6월 연구소쪽으로 입사했는데, 회사 자체는 20대 초중반 구성 남초 회사입니다. 저 들어올때만 해도 남자비율 100 여자없었음.

그래서 파트장은 다 남자고, 저를 관리하는 파트장도 남자였습니다.나이는 저보다 한살어린데 예전에 첫 여자직원이랑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성폭행범으로 신고하겠다 해서 여자직원이랑 대표랑 합의 하에 실여급여, 합의금, 파트장 직급이 한단계 낮춰줫다가 1년도회복못한 상태로 저를 받아드려야했습니다.

제가 들어오자마자 이유없는 싫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로인한 억울함때문에 더 더 욱 다가가서 친해질려노력했습니다.

친구같은 사이로 발전 하였으나, 저를 하대하고 괴롭히고 일을 더 많이 주면서 야근또한 매일 밥먹듯이 하도록 할수밖에없었습니다.

제가 조금만 실수하면 소리지르도 뭐라 하고, 제가 결국 터져서 울어버리면 뒤에서는 니가 일 못해서 윗사람들이 너 잡초나 뽑으라 해서 내가 너 일 계속 줄랴고 그런거다. 걱정말아라 내 팀 내가 챙긴다. 이런말들과 앞에서는 뭐라 윽박지르고 무시하고 저를 바보 취급하며 말도 안되는 업무와 차별까지. 최근일은 남들이 일분 늦으면 뭐라 안하지만 전 1년 6개월다니면서 1분늦었다는 이유로 제 주변 사람들한테 저보고 사유서 쓰라고 말하고 다녔답니다. 그파트장님은 다음날 20분 늦어놓고 아무렇지 않게 다녔구요.

제가 일년넘게 그 사람 옆에 있었던건 제 전공 분야도 아니였고 그분께서 도와주신다 끌어주겠다 그 한마디에 버틴건데 점점 저는 약해지고 힘들고 건설쪽이라 무거운거까지 혼자 들라고 그러시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몰래 팀데려가서 도와달라하면 그걸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저한테 화내면서 혼자하라고 두고 갔습니다. 속빈콘크리트 혼자 들고. 인터로킹 블록 혼자 조립하고 혼자 시험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심정으로 신고 까지 할려고 그사람이랑 한 카톡을 봤으나, 자기 불륜이야기밖에없고 저한테 00씨 하는거밖에없습니다. 딱히 신고할게없고 다 전화나 바로 앞에서 갈궜습니다 증거가 될만한건 제가 친구한테 야근한다는 카톡내용이랑 그날 있엇던 일들 울었다 힘들다 저 파트장이 또 그런다.

이런내용인데 혹시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 될까요?

지금은 제가 팀을 옮겼지만,

옮긴와중에도 저를 쉬고 있는 장면을 도찰하여 제 파트장님께 보내고 파트장회의시간에도 저만 쉰다 논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의 출퇴근시간에도 차량지원이 되서 저는 봉고차를 타지만 다른분즐신입은 차가없어서 인원과다로 못타서 제가 신입사원분들이랑 따로 다른 직원들에게 부틱해서 출근중인데 그거마저 꼬투리잡으몀서 제가 싫어서 나간거면 알아서 출근하라고 왜 챙기냐고 어제 소리를 지르며 다른 사원들한테 뭐라했습니다.

강요로 날 태웠냐고 다른 직원 녹음본있고 그분들은 아니다.

그 파트장님한테 귀에 걸려서 귀찮아진거다 내용 등 이있슴니다.

정말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도 이제는 법정 싸움까지 해야하나 할정도로 고통스럽스니다.

대표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윗쪽에서 다 컷해서 아무것도 안들어가는거같습니다 사실을 알려야하는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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