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력 - 인문계 고졸, 군필,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컴활그딴거 없음)

진짜 20살때 흔히 말하는 ㅈ소에서 부터일했음 5인미만기업 2년일했는데 연차,연차수당 없고 맨날 일하고 최저임금 받고일했슴 그때당시 170이였나 암튼

위사진은 점심밥인데 뒤지게 맛없고 식탁 휴지로 닦으면 거매짐 ㅋㅋ

그리고 중소기업갤 피셜 이쁜 경리 이야기나오잔슴 저긴 경리조차없었음 나혼자 사장 사장사촌하고 3명이서 일함 (사장포함 직원3명이 끝)

화장실 가는길 ㅅㅌㅊ?

그 당시 대변기였음

암튼 군대 2년갔다온다음 복직해서 1년 또 일하고 총 2년을 일했음

퇴직금 처밀려서 할부로 몇개월동안 30만원씩 받음

그러다 종합병원 총무팀으로 운좋게 들어가게되었고 (주6일근무 완전 개ㅈ임 ㅠ )

지금은 이름부르면 다들 알법한 중견기업에 말단으로 다니는중

9월에 받은 실수령액, 첨받아보는 명절여비 ㅠㅠ 엄마한테 밥사드리니깐 좋아하시더라..

좀만있음 상여나온다는데 기대중..

진짜 고졸로 중소기업만 다니다 죽을줄알았는데

맨날 쓰레기같은곳만 다니다 잡코리아 열심히 하니깐 되더라 (바이럴아님)

20살부터 쉴틈없이 일하며 살았음.....

인문계고졸인고 별 능력도 없는데 지금에 감사하며 회사생활합니다..

(행정부서 근무중 주5일 9 to 6 야근 없음)

1. ㅈ소 경력으로 점프함 안될줄알았음

2. 경력인정다되서 사원 3년차로 해줌

3. 군대는 6사단 철원 GOP 갔었음

즐거운 불금 되십쇼 여러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