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 발언 반복하는 새끼가 있는데. 설마 한녀가 속마음은 사랑하는데 일부러 기싸움에 지기 싫어서 남편 사랑해란 말을 안한거라고 착각하고 있음?

팩트는 뭐냐면 애초부터 사랑은 커녕 매일매일 죽이고 싶은 살인충동을 간신히 참고 억누르고 견디고 있었던거라고. 이것은 지금도 물론 현재진행형이고.

그러니까 이런 냉혹한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으면 "그 때 '남편 사랑해 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잖아!'"하고 소리치는 이런 순진하고 멍청한 애새끼 같은 개소리는 이제 깨끗이 집어치워라

아직도 모든 여자의 악마적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는 그런 개순진 바가야로 발언은 아예 하지도 말라고

그런 발언을 애초에 기대했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이제는 씨발 존나 개오글거리고 개쪽팔리니까 그만하라고 아오

남편을 사랑? 그런건 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철저히 세상에 사기 당해 속은 도축소에 불과한 것이다. 모든 남자는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질 뿐이다. 이것이 법률혼 노예도축 결혼제도의 진실이자 팩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