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는... 절대 가면안되는곳이다.

지금이야 대기,수질이 합격률 낮지만 불과 2020 이전까지만 해도 평균 60~80프로 합격률 나오던

산안기보다 쉬운 시험이었다.

이말은 뭐냐? 자격증을 딸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환경과 나와서 2019이전만 해도.. 평균 연봉이 편의점알바랑 똑같았음. 농담이 아니다.

그냥 어딜가나 최저임금이었다. 이게 무려 거의 15년동안 동결이었는데

이게 가라측정 걸린뒤로 3000까지 올라간거임. 지금 2019년 이후로 단한번도 임금인상이 없다. 4년동안 인상 없으면 5년 10년이 지난들 있겟냐?

이제 점점 임금이 올라서 평균 3000대가 마춰지면 또 다시 예전으로 그냥 돌아가는거지 ㅋㅋㅋ

예로부터 환경,복지 이런분야는... 미래에는 노인이 많아지고 미래에는 환경이 오염되니까 이런 정신나간 이유를 들먹이면서 처우개선 된다 된다

이말만 30년째 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실제는 개선 그런거 없다.

기업은 이윤내는 집단이다. 따라서, 돈벌어다줄 사람들의 연봉이 높을수밖에 없어.

최소한 전기는 유지보수라도 하지 환경은 뭔데? 돈을 잡아먹는 직종이자나. 정부에서도 환경법 완화만 신경끄지 강화하는거 봣냐?

대구에서도 4대강 했을떄 환경영향 평가 반영된게 1이라도 있냐고 ㅋㅋㅋ 자체평가 가라로 해서 돌린다음에 녹조 뜨니까 또 가짜뉴스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 녹조 세균 그거 정화도 안되는거 먹고 씻고 잘 하고 있음 ㅋㅋㅋ

근데 이게 엄청 미세한 양이라... 30년이나 50년 동안 장기노출 되지 않은 이상은 큰 문제 안된다 또.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임.

장기 노출이 된다고 해도 사람마다 또 다르고.. 증상도 넓게 보면 너무 다양하기떄문에 뭐라고 콕 집기도 뭐하다.

그렇기떄문에 환경은 어차피 처우가 개선될 일이 없다고 보면된다.

이제 최저임금 상안으로 최저임금법 산정 임근최소근로시간 반영하면 연봉 2600구간이 최저 구간임. 곧 3000따라잡을거다 몇년안에.

그럼 또 반복이겟지...

심지어 환경은 대우나 인식도 너무 낮다. 농담 반 진담반으로 청소부 환경직이랑 공학도 환경직이랑 동급으로 여기는 회사들도 있음.

이건 뭐 워낙에 유명한 말이고... 또 태클걸거면 니말이 다 맞음. ㅇㅇ

짧게 요약한다.

1. 취업할곳이 너무 없고 TO가 극소수다. 일은 편한데비해 급여가 너무 낮다.

2. 취업을 힘들게 한다고 해도 승진이 너무 어렵고 급여인상도 거의 없다.

3. 그렇다고해서 오래한다고 해서 알아주는거도 없고 1년차 10년차나 급여 차이 거의 없다.

3번의 이유떄문에 관리사 따거나 이직하거나 기술사 따고 하는데...

큰 의미 없음...

회바회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 들먹이지마라. 반박시 니말 다 맞다.

현역 대부분 남자는 전기로 빠지는곳이다.

3년뒤 5년뒤 10년뒤를 생각해서 말이지...

입사동기 연봉 올라가는거 바라만 보고 있으면 눈물날거다. (이건 대기업기준임)

그럼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