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안쓰냐고 말했다가 내가 받은 대접

조드(220.123) 2022.08.16 23:40:05

조회 304 추천 0 댓글 6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면접과정 팔로업 했던 사수새끼가 하던말이

내가 너의 편의를 봐주는 만큼 너도 나의 편의를 봐줘야 하지않겠냐

이런 형태로 반응을 함

그 사건이 아직도 기억이 날만큼 너무 생생해서

대체 내가 뭘 해줘야하나? 근로계약서 쓰자는 이야기가 그렇게 딜을 할만한 요청인가? 했던생각이 남

그래서 직접 해결하겠다고 하고

서울 본사에 채용책임자랑 이야기하고싶다고 해서

바로 패스 뚫고 다이렉트로 이야기 시작

공장장이었던 부사장이랑 이야기 시작 그제서 계약서 도장찍힌거 들고 나타남

시발롬들이 계약직 근로계약서처들고 나타남 개새끼들

알고보니 여기 인간들 죄다 계약직

지새끼들이 계약직인지도 모르고 근무중 사수새끼도 계약직 븅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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