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모 좆소에서
3년차 좆빠지게 일하는데
일하는 사람 비율이
외노자70%한국인20%백두혈통10% 이정도됨.
회사내에 샤워장이 있는데
좆소 샤워장이 관리가 되겠냐.
욕실 벽면,바닥 타일에 누렇게 물때 잔뜩 껴있고
샤워하면서 오줌 쳐싸고 물 안흘려보내는지 찌릉내가
씨발 콧구녕을 타고 후신경을 통해 뇌를 때리며
뇌:  아 씨발련아 냄새 왜 맡는데?뒤지고 싶냐?
이지랄 할 정도로 냄새가 작살난다.

근데 난 입사 이래 저 좆그튼 샤워장을 사용한적이 1번도 없는데
청소는 부서별로 2주단위로 돌아가면서 청소함 씨발.
생관,품질,생산,출하  4개 부서가 있는데
생산부서는 생산부서 과장이 자기네는 납기일자 맞출라면 좆빠지게
생산을 해야되서 샤워장 청소는 못하겠다고 사장한테
건의해서 생산부서빼고 3개부서가 2주마다 샤워장 청소함.
웃긴건 샤워장 쓰는새끼들 거진 100% 생산 외노자새끼들이
샤워장씀.생산 과장 씨발럼.

암튼 나는 품질부서라 이번주부터 품질팀이 아침마다
샤워장 청소하는데 전날 야간파트 외노자 씹것들이
퇴근후 샤워장 쓰는데 경악했다.
칫솔 1개로 4새끼가 돌려씀 으 씨발..
옷도 물빠지는 수채구녕에 물 고이면 거기다 빨래함.
와 씨바 그것뿐아니라 사내식당에서 밥먹는데 기름범벅인 손으로
소세지 집어서 자기 아갈빠리 집어쳐넣는데 비위 존나 상해서
밥쳐먹다 자리 옮김.
이래서 개발도상국쌍것들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