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미국 월가

골드만 삭스

jp모건

블랙록

등등

투자 증권회사

펀드회사

M&A 기업합병인수 전문 회사다

사탄의 본진

월가의 늑대

판검사를 아득히 뛰어넘고

서울대 경영이고 자시고

IB(골드만삭스,jp모건 등등) 하청 중의 하청 서울사무소도

서울대 경영 졸업해도 3년에 1명 갈까 말까다

근데

이런 IB가 어떻게 돈을 벌고

이 안에서 성공해서 중간 자리만 꿰차도

한국으로 복귀하면

서울시 경제기획실장 같은 1급 공무원 보직을 받지

엄청난 권력이야

근데

이 IB나 그에 준하는 HCBC 본사나 이런 거대 은행에서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알아?

IB의 돈벌이는

기업에게 사기쳐서 덫을 놓고 돈을 빌려줘서 그걸 목줄로 기업을 좌지우지 하고

마지막엔 팔아치워서 한마디로 먹버하는곳이다

피도 눈물도 없어야 하는 곳이며

투자가 필요한 간절한 회사에게 헐값을 빌려준뒤 지분을 인수받고

노예마냥 굴린뒤에 팔아치우는 합법적 악덕 사채꾼들이지

IB에서 성공하려면

정말 태생이 피도눈물도 없어야 하고

감정 인간적 도리 양심 옳고그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로 못다닌다

그런곳이다

시중은행?

마찬가지다

뭐 한국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감독국하에 은행감독과 두고 감독한다 이지랄하지만?

당장 금융감독원을 감독하는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 국장급 부국장급들도

퇴직하거나 재직중에

코인회사 이사나

보험회사 이사로 가는 실정이라서

다 지들끼리 빨아주고 핥아주고 봐주는 그런 실정이다

결국 돈이 전부라는거지

문재인이나 이재용이나 딥스 따까리인데

걍 서로 보여주기식 장난친거고

왜냐면

코로나 사기쳐야 하는데

국가 권력이 이렇게 세다

이거 보여주려고 이재용 쇼 한거라고 100% 확신한다

난 이재용이 실제로 감옥 드갔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옛날에 스탈린 대역이 10명인데 가족조차 몰랐다잔냐

판검사도 되봤자

판검사중의 5% 남짓만 서울에 남아있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2년마다 뺑뻉이 돌고

군인도 아니면서 맨날 이사 쳐 다녀야 하고

그 돈도 만만찬고

부장은 갑질 존나하지

부산 수능 1등인가 2등이 검사 되었는데

부장검사 갑질로 자살했잔아

애초에 검사는 군인 그 이상의 수직적 문화고 애초에 감정이 있는 사람새끼면 못버텨

판사도 마찬가지고

인간의 가장 큰 본능은 생존이고

그 생존은 돈이 최고인데

돈을 다루는놈이 최고 아니겠냐

이 기본적인걸 알아야지

문재인이 뭐라고 이재용을 구속시키겠냐

서로 딥스의 개 따까리들인데

회사를 망하게 하고 그 차익을 얻고

회사에 덫을 놓아서 돈을 빌려주고

분식회계해서 그거 횡령 배임으로 목줄 잡고 마음대로 다루고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즉 사탄 세상이 맞다는거지

세상을 알면 알고 돈을 벌어보면 벌어벌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아야 하고

이 세상 지배자 공중의 권세를 사탄 마귀가 쥐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다

대학?

배움의 성지?

대학도 국가 지원금 없으면 당장 망할대학이 몇개인데?

서울대?

공기업에서 국가과제 다 받아쳐먹고 연구비 받아야지 

공기업에서 국가과제 서울대에 배정 안하면 서울대 교수는 그동안 씀씀이 품위유지비 어케 감당할건데?

정부?

한국정부 빚이 1097조에 달하는데

이자만 한방에 30조씩 나가는데

한국 1년 예산은 640조 가량에 달한다

1097조는 누구에게 빌렸을까?

imf 등등

수많은 IB 회사에게 빌린것이고

결국

IB나 IMF 기구 위에는

전세계 모든 돈과 은행을 소유한 BIS (국제 결탁 은행, 바젤은행=바벨은행=바벨탑 은행=사탄은행)

이 있고

BIS 위에는

세상의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 마귀가 있지

철저하게 지구상에 모든 존재들은

사탄 마귀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게 세상이다

그래서 뭐

직장생활이고 공을 세우고 뭐고 다 사탄 마귀 시다바리 따까리 개새끼 짓 잘한다는것이

이 의미라는것이다

직장에서도

부하직원이 이건 절대 안된다고 , 돈 빌려줄 회사에 분식회계가 있고

재무재표 이상하다고 여기에 펀딩하면 안된다고 상사한테 계속 말려도

상사가 실적 채우고 승진하려고

지가 책임진다면서 한 10억정도 대출 승인하라고 지시했고

지가 다 책임진다 했으면서

결국 몇달뒤 10억 빌려준 회사는 조작한 회계장부였고 부도처리됬으면

지가 책임진다던 상사가 진짜 책임 질까?

어쨋든 대출 실행한건 부하 직원이고

지가 그렇게 했어도 끝까지 거부했어야 하면서 부하직원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운다

부하직원의 인사권과 징계권 발령권을 가진 상사에게 부하직원이 강하게 밀어 부칠수 있었을까?

심지어 애랑 와이프도 있으면?

이게 세상이라는거다

그래서 다들 억울하다는거고

그래서 다들 그 착했던 사람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옳고그름 진실 양심보다는

힘을 숭배하는거고

결국 사탄 마귀의 편에 서게 되는거고

그 감정이 있고 한때 양심적이고 색이 진했던 사람은

나이가 40만되어도 완전히 로봇 깡통 마귀 비슷하게 되버려서

괴물이 되어버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