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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시절 여자친구랑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118.235) 2024.01.22 17:05:15
조회 173 추천 1 댓글 3

영화관만 가면 서로 대딸해줌

거의 대개 내가 먼저해줬는데

허벅지 안쪽을 손톱으로 긁듯이 쓰러내리면 허벅지 안쪽 근육이 움직임

그렇게 천천히 20분정도 주무르고 쓰다듬고 몇번해주면

여친 가랑이가 뜨뜻해지면서 김? 스팀같은게 느껴지는데

그때 팬티 위를 살짝 만지면 축축하게 젖어있음

팬티 옆으로 손가락 넣으면 쑥하고 빨려들어가는데

우린항상 좌측끝에 앉아서 주변이나 바로앞 관객들이 눈치챌까

알고있는데 모르는척하는건가? 이런 스릴감으로 더 짜릿했음

암튼 한창 그렇게 손가락으로 쑤시다보면

여자친구가 나 갈거같애하고 내 팔을 꽉 끌어안는데

그때 엄지로 클리 문지르면 보지속이랑 허벅지가 경련일어남

그리고 영화끝날때까지 여자친구가 내거 주무르고

쿠퍼액 나오고 모텔가서 담날까지 뒤지게 박아대고 그랬음

내가 다니던 중기랑 시멘트회사 딸이었는데

사장님이 너네사귀냐? 이러시더니 헤어져라 하고

여자친구 뉴질랜드 고모네 보내더라

그러고 나도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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