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자료에 5년 남짓 찍힌 경력들을 늘리고 늘려 10년 이상으로 만들어 입사한 년

다 할 줄 안다고 해서 시켜놓으면 다 할 줄 모르는 뻔뻔한 년

수치만 입력하면 된다고 호언장담해서 사장이 수치 다 줬는데 퇴근할때까지 단 하나도 마무리 안하고 간 미친년

총괄하는 팀장한테 자료 찾고 왜 안했냐고 따지는 어이없는 년

지가 잘못해놓고 괜히 화장실가서 업체한테 전화해서 일빼네 어쩌네 갑질 오지게하는 되바라진년

지금 사는 곳 자가라고 서울에 한 채 더 있다고 부심 오졌는데 등기부등본 떼어보니 세들어 사는 년

자기보다 어린 경력자가 업무 관련해서 아쉬운 점 한마디 했다고 지방애들 에티튜드가 다 이러냐고 강남은 안이런다고 개소리 지껄이던 년

(회사는 수도권임, 저 당시 창고에 관련도 없는 사람 데려다가 안에 들리라고 미친년들 나 집 두채있어 이지랄 떨었다고 함)

돈 많은 남자한테 취집가는 게 올해 목표인 당당한 년

어디 회장인지 뭐시긴지한테 스폰제의 받았던 게 자랑인 빡대가리년

쓸말은 존나게 많은데 쓸수록 속이 너무 답답하다

저딴년이랑 같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는게 수치스럽고

저 십련이 나보다 연봉 높은게 제일 이해 안된다

이번에 존나 크게 사고 치고 있는데 제발 회사에서 좀 조졌으면 좋겠다 제발 씨발 개씹련아 좀 꺼져줘 제발 씨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