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지마 ㅅㅍ왜 답변안해주냐 ㅇ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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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일하게 친한사람 뺏겼다.. 새로 전입 온 사원한테내가 아끼는 부사수 뺏긴 거 같음 평소에 나랑만 같이 사우나가고 화장실가고 퇴근할때도 손잡고 역까지 가고밥도 나랑만 먹고 운동도 나랑만 같이 했는데 새로온 사원이 자기도 같이 다니자해서 처음온 사람이라서 우리가 셋이서 다녀줬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그 놈이 내 부사수 옆자리에 앉고 그놈이 밥먹을때도 부사수 옆자리에 앉고 운 작성자 : 중갤러

무시하지마 ㅅㅍ왜 답변안해주냐 ㅇ

홍금보와성룡은

2022.09.16 23:10:01

조회 83 추천 0 댓글 5

mct,cnc쪽 다니는 사람들은 이쪽 비젼 있냐?

지금 임가공 회사 일하는중인데

회사 인원수 소규모고

대표가 기술은 알려주고 사람도 좋음 ㅇ

근데 알다시피

개인회사는 항상 위태위태하자나 까딱 불량이라도 대량나오면

집에 가라할수도있고 드물지만 ㅇㅇ

좀 걱정이 많이되어서 ㅇㅇ

내 나이 30대 후반인데 ㅇ ㅣ제 정착을 해야하는데

이쪽 기술을 배워서 뭘해보거나 기술을 배워놓으면 괜찮냐?

두번쨰는

사무직 가는거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ㅇ

운좋게 채용됨 근데 사무직은 부담스럽긴하네 아무것도 안갖춰져있어서

물론 그거 다알고 채용하긴 하는거같은데 ㅇㅇ

내 나이정도 되면 뭘해야맞을까

둘중 하나인데 이 나이에 구매부 사무직이 괜찮을까 싶다..

근데 회사 자체는 700억대임 규모는 큰데

잡플 2.,5고 이거 대부분 낮은것도 생산관련해서만 욕이 대부분이네

사무직은 그냥 그럼 리뷰가

너희라면 내 입장에서 어디가야 맞을거같냐?

어찌 됬던 최종적으로 나는 9급 순경을 준비한다는거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할거다

저 둘중 하나를 하더라도 최종 목표는 9급 순경임 ㅇㅇ

임가공 회사는 그나마 임가공 회사중 칼퇴하는 편에 속하고 오후7시

바쁘면 야간도 할수있겠는데 이야기하면 안해도 될거같긴하고 ㅇㅇ

구매부는 대부분 야근있는거같은데 몸은 덜피곤하고 정신적인게 스트레스 받긴해도

쇠깍는 가공일보다야 덜하다보는데

고민이다ㅇㅇ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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