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시대 맞는거같은데.. 방향잃은사람마냥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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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던 중견회사에서 게이열풍 불었던적있음ㄹㅇ 동기중에 남자지만 마르고 뼈도 얇은데다 목소리도 여자같은애 있었는데 처음엔 걍 여자같은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ㄹㅇ 게이였음게이라기보단 취업하기전에 여장하고 남자들한태 항문 대주던애였음 이걸 알게된게 입사한지 얼마안됐을때 동기들하고 번호 교환하고 페북 친추하고 이러다가 주말때 쉬다가 심심해서 트위터로 동기들꺼 있나 한번 찾아봤는데 게 작성자 : 중갤러

각자도생시대 맞는거같은데.. 방향잃은사람마냥

ㅇㅇ(211.46) 2022.10.12 08:58:52

조회 71 추천 1 댓글 4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음..

어렸을때 설거지 집안일등 햇지만 알바같은건 또 그닥 많이안해서

귀하게 자랏다면 자랏는데

그래서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하고, 위기대처능력 같은게

떨어짐을 스스로도 느낀다

학교 여기 계약직 일하면서도 선생님들도 변화를 많이 느낀데

꼰대스런면도 있지만 그들도 방황하고 있었음

선생님중에도 부장급들은 관리자가 헬이래

초보교사들이 막무가내로 하는경우가 많아서..

학교도 전같지않아서 애들 때리는거도 금지는 당연하고,

근데 난 어느정도 사이버불링 같은거 보면 애들 맞아야하는거같음 ㅋㅋ

얘기들으니까 새삼 ...ㅎㅎ 다들 길잃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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