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하남 등 서울과 가까운 위치 

- 기본적인 복지(카페테리아 등) 활성화가 대부분 잘되어 있음

- 대부분 빌딩 위주로 근무하며 복장도 프리한 편

- 문화생활이 이상적으로 가능함

- 고연봉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박봉 수준의 연봉(경북보다 살짝 높은급)

- 월세 및 자취를 구할시 가격을 저렴하게해서 미개하게 살거나 혹은 덜 인간답게 비싸게 살거나 가능

- 출퇴근 미어캣마냥 미어터지고 출퇴근만큼은 사람사는거 같지 않음

2. 경기도

- 대부분 자차가 없다면 출퇴근이 매우 불편

- 미개발 지역이 은근 많으며 대중교통이 까다로운곳도 간혹 있음(화성,용인,수원 외곽부근)

- 대기업이 제일 많이 포진되어있으며, 연봉은 대체적으로 높은 편

- 외국계대기업도 많지만 대부분 공단이 한곳으로 밀집해 있어 외곽쪽으로 출퇴근이 많이됨

- 대신 서울과는 다르게 출퇴근 지체가 상대적으로 적은편(사고가 나지 않는 한)

- 대부분 기초적인 국민생활수준 복지는 되어있는편(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거나 종량제 등 생활편의는 서울따라감)

- 대신 같은 경기도 지역이더라도 빈부격차가 심함(아파트 단지 등)

- 월세는 높은 편(서울보단 다소 낮음 그나마 사람답게 살수있음)

3. 충청권

- 대기업,중견,중소 모두 다 밀집해져있으며 골고루 분포되어있는 위치에 있음

- 중간위치해 있는 만큼 교통면에서는 편리함(ktx 및 철도 등 자차 이용시 상하좌우 모두 비슷한 시간대)

- 교통흐름이 대체적으로 원할하지 못함(인원수에 비해 + 한정적인 도로에 비해 수많은 차량을 감당해야하는데 커버가 안됨)

- 엇갈린 도로가 많음(1차선을 달리는데 온니 좌회전 차선이 되거나 등)

- 출퇴근 교통마비가 심함(한정적인 도로 문제 및 개선이 되지 않는 문제)

- 자차가 거의 필수(대중교통도 가능하지만 거리에 비해 시간이 꽤나 긴 편)

- 청주,충주의 경우 공장 오창이 밀집해 있으며 , 천안,아산은 외국계대기업들 혹은 자동차 업종들이 포진

대전의 경우 연구소가 많이 포진되어 있는 편

- 생활면에서는 준수한 편, 다만 자취시 가격 빈부격차가 심하므로 발품 팔아야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주차공간에 대해 서울에 비해 심각할정도로 협소한데다 밀집형 대도시이다보니 경사구간과 주차난이 심한편

- 돈이 많다면 살기 나쁘지 도시로 선정됨

- 대체적으로 연봉들은 평준화 되어있는 편(경기도랑 비슷)

4. 경상권

- 박봉의 상징, 남아있는 인원들 조차 터줏대감으로 남아있고자 돌고 돌아 연봉 2400의 신화를 경험하는 그곳

- 전국구 기준으로 낮은 연봉 높은 업무강도의 대명사

- 대구의 경우 성서공단,구지공단이 있으며, 경산엔 진량공단이 있음

- 주40시간의 기준이 거의 없으며 연봉이 낮아 대부분 주52시간을 꽉꽉 채우는 편

- 기본적인 복지는 거의 없는편이며 돈만 잘주면 된다는 현지인들이 다수 포진중

- 한 지역에 계속 머물러 있다면 악덕사장 및 악덕 기업을 일하기좋은기업, 강소기업,친화적 기업이라 선정해주는 알수없는 그곳

- 생산직은 1년 365일 내내 연중무휴 채용중인 그곳

- 그마저도 들어가고싶어서 안달난 그곳

- 공단과 회사 및 대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어 꼰대화가 매우 심하며, 높은 노동강도에 따른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 그 외 생활면 복지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돈만 있다면 평생 있고싶은 지역 중 한곳

- 주차 관련 문제는 주거단지가 대부분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교통흐름도 상대적으로 나쁘지않고 주차관련 문제가 덜한편(무료공영주차장 운영 등)

- 월세도 대부분 매우 낮은편이며 구미의 경우 월 15만원으로 투룸을 얻을 수 있다는 웃으겟소리도 들리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