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8시반 출근 6시퇴근

납품담당,다른 잡무없음

집에서 자전거타고 20분거리

대부분 신입(어째선지 다들 물갈이된듯한)

사장이 초면에 반말에 면접 보자마자 오늘부터 일할수있냐함 네? 에.. 이러니까 그럼 내일부터 나오라함 일단 알겟다햇음

포터로 출퇴근 가능(직원한명이 나랑같은아파트삼)

연봉 2800인데 일시작 첫해는 연월차없다함

사실상2700
한곳은 9시출근 6시퇴근인데 직원들 8시까지 출근한다함 사실상 8시출근

공단 공구상가에 위치해있고 거리는 40분정도인듯 업무는 항공연구소? 그런곳 박사들이 원하는 자재 납품해주거나 이것저것 재작해서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 납품해야하는 을중의 을 따까리 그자체, 연본 3180만원 여름휴가비, 명절비 등 상여금존재 직원 총 4명 입사하자마자 창고 자재 정리한다고 조뺑이쳐야함(면접때 얘기함)

같은 납품직이긴한데 영업도 겸함(박사급 사람들한테 아가리 잘털어서 물건 이것저것 사게 유도하는 일인듯)
둘중 뭐가 나아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