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처음으로. 입에다가 댄 인간들 정신상태가 이해감?


예를들어 녹용말야
이딴 사슴대가리뿔을 잘라가지고 쳐먹을 생각을 한 인간

인삼같은 풀떼기를 뽑아서 뿌리를 와그작와그작 쓴거 쳐먹은 새끼는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

담배잎 말아가지고 먹는것도 뭐한데
불붙여서 흡입하고 내뱉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한거냐?
그리고 그 약용효과는 대체 어떻게 발견함?

참, 그 혐오스러운 지렁이 쳐먹고 발백개달린 20센치짜리 다리 시뻘건 지네잡아서 어금니에서 나오는 누런 독물 빨아먹는 병신들도 이해감? 이게 가능한거냐 아무리 쳐먹을거 없어도?

처음에 그거 먹으니 약효과 있단걸 알게된건데
그거 쳐먹을 생각을 한 첫인간이 이해감?
인간인지 원숭이같은 놈인지 오스트랄로인지 말야ㅋㅋ

난 이거 봤을때 진지하게 과거 오래전 역사나 이런건
다 만들어진거고 그렇게 역사서로 생성시켜놓고
프로그래밍으로 한번에 만들어진 세상이라거 생각함
사실 실제 역사는 아마 120년 정도로 봄 그 나이되면 다 죽으니깐
그 장수한 노인들이 실제론 첫인류고 나머진 다 프로그래밍임ㅇㅇ

이거 설득력있냐? 참고로 나 고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