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하게 인생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 고소, 고발, 무고 당하고, 사기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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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들이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친소리다. 대한민국 정규교육 기간만 초중고 12년이다. 언어적으로 홈 어드벤티지도 깔고간다. 그런데 일자리를 "빼앗길"수가 있기는 하냐? 차리리 중소기업에 "붙었다" 하는게 더 말이될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WeAreT

선량하게 인생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 고소, 고발, 무고 당하고, 사기당해앱에서 작성

중갤러(14.241) 2024.06.30 09:06:51

조회 55 추천 2 댓글 1

선량하게 인생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 고소, 고발, 무고 당하고, 사기당해서 (한녀무고, 유죄추정, 민식이법, 야동불법, 통매음, 정당방위처벌, 보험사기, 부동산사기 등 이젠 셀수도 없음) 인생 나락갈줄 모르는 "위험천만"한 국가가 한국임. 강제징용 당해서 정신병걸리거나, 신체장애인 될 확률도 높고. 선진국중에 선량하게 사는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나락갈수있는 나라는 한국외에 없다. 선진국에선 진짜 작정하고 범죄 맨날 저지르고 깡패처럼 살지 않는이상 무조건 어느방식으로든 "보상"을 해줌. 선진국중 유일하게 권선징악이 아닌 권악징선 (악을 권하고, 선을 처벌한다) 의 악랄한 국가가 한국임.<br>개조선에서 태어난이상 노동안하고 소비 안해서 세금 10원이라도 덜내고, 국결, 탈조선만이 인생에 "유일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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