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규모있는 ㅈ견다니는데 이번에 신입3명 들어왔거든

근데 이새끼들 하나같이 공교롭게 말ㅈㄴ안들어쳐먹는거임

마침 우리 동기들이 나포함 싸움좀했거든ㅋㅋㅋㅋ(동기중 한명은 로드FC보다 2단계 낮은 대회에서 입상한적있음)아무튼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주기적으로 UFC같은 MMA대회 열어서 1등~꼴등 정할려고 우리들끼리 모의한다음 회사에서 일부러 험악한 분위기 조성함ㅋㅋ

아니나다를까 웬걸 말ㅈㄴ안들어쳐먹는 신입들도 가오가 있어서 대드는거임ㅎ

그래서 회사 있는 건물 지하주차장가서 ㅈㄴ싸움

(당연히 우리 동기라인이 이새끼들 발라먹음ㅎ)

근데 이사건이 회사 중역들 사이에서 알려진거임

중역들이 ㅈ12쫄보들이라 처음엔 나서지 못하다가 나중에 몇명이 이런 사태를 두고볼수없다 ㅇ1ㅈㄹ하면서 대회에 가오잡고 출전함ㅎ

그러니까 사원+중역 합동 개싸움대회가 열린거지ㅎ

회사 여직원들은 남자들 싸우는거 보고나서 봊물 뿜고 좋다고 난리났었지ㅋㅋ

그중에 와꾸랑 몸매 좀되는 여직원들 라운드걸 하겠다고 자청함 그래서 이게 일이 더 커짐

(아마 중역들 여직원 뒤에서 따먹고있었는데 이제와서 뺏기기 싫었나봄)

근데 우리들중에 진짜 리얼 빠따쎈새1끼가 대회에서 대표까지 개발라먹은거임 그래서 대표가 그새1끼 업무셔틀,회식셔틀,빵셔틀,응디셔틀,ntr셔틀이 되어버린거임

대표 맨날 관장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물론 서열낮은 중역들도 서열높은시2키들중에 게이 있으면 응디 대줬어야했음

근데 내가 퇴사하고 난뒤에 서열낮은넘이 노동부콜 시전해버림

회사 완전 뒤집어지고 시의원들 귀까지 얘기가 들어감

(이때 우리부장은 빠따 좀 쎄서 중역들 응디 좀 땄음)

그래서 이대회는 내가 퇴사한뒤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