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약한 근무환경, 낮은 임금은 전세계 마찬가지라 쳐도 한국좋소는 사람이 레알 진짜 개좆같다는 사실 명심해라

K좆소충의 9할은 열폭종자 아니면 안달난 결핍덩어리 짐승들이 드글드글거려서 개역겹다.

내가 좀 만만하니까 나를 상대로 우월감 느끼려고 한다거나 쫄따구 삼으려는 것들한테 업무적으로 사소한걸로 억까질 많이 당함.

어릴 때 뉴비 시절 다녔던 회사에서 어떤 과장새끼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내가 뭐 하기만 하면 비웃고 이지랄 했었는데

그새낀 마흔이 코앞인데 뭐하나 제대로 해놓은거 없고 집도 절도 없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숙소(원래 숙소가 아닌데 그새끼가 거기서 숙식하겠다 함)에서 

공짜로 지내던 그런 놈이였음

그 과장새끼 일을 드럽게 못해서 팀장이랑 대표가 벼루고 있었는데 평소 나한테 그지랄 하는 거 보고 결국엔 개갈구고 꼽줘서 쫓겨나듯이 퇴사함ㅋㅋㅋ

나도 그 회사 2년 정도 다니고 퇴사했는데 사유가 뭐냐면 내가 조용히 시키는 일 다해내니까 대표새끼가 나한테 업무 과중시키면서 대우는 커녕

더 우습게 보고 바라는 것만 많아져서 말 드럽게 해대며 쪼아댐. 내꼴 당할까봐 대표랑 기싸움하며 칼퇴하는 다른 직원들한텐 안그랬음ㅅ발

꼭 무능한 병신새끼가 아니여도 사회적 위치는 좋소충에 불과하면서 거만함은 의사, 판검사나 대기업오너 못지 않은 좇소충새끼들도 득실거림.

이새끼들도 거만함에 비해 현시창이라 심각한 결핍덩어리임 

그래서 지보다 나이 어리거나 성격 좀 만만하다 싶으면 거저 쉽게 뭐 얻어낼 길가에 도토리 취급하면서 좆같이 굴기 시작함.

지 장단 맞춰주며 보조역할 해주는 쫄따구 밑에 깔고 대우 받으며 살고 싶은데 그럴 깜냥이 안되니까 고작 한다는 게  

퇴사하든 말든 별것도 아닌 걸로 사사건건 트집 잡거나 별것도 아닌걸로 크게 문제삼아 들들볶으며 좆같이 굼.

무섭게 굴거나 아무거나 트집잡아 후려쳐 기죽여놓으면 지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지 이 본능뿐인 레알 개상스런 짐승새끼들.

이병신들이 "요즘 애들 주제파악 못하고 눈높다,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안다, 편한 일만 찾는다, 참을성 없다"며 징징거리는 그새끼들임. 

이 새끼들은 상대방이 만만하면 뻔뻔해져서 자기가 무슨 짓을 해도 지 잘못 아님. 만만한 쟤가 나한테 어떻게 해줬는지만 드럽게 따진다.

이런 일들을 어딜가든 수차례 겪다 보니까 지금은 은근히 띠껍게 구는 것도 안 참는 성격이 됨. 

피해의식 쩌는 찌질이 취급해도 상관없다. 조선놈들 미개하고 뻔뻔한거 하루이틀인가 

뭐 커뮤로 배운 사회생활?? 그딴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마라.  강약약강 미개한 K노비들이 좆나 참은 결과가 지금의 K좆소다.

지들이 병신이라 참은거 만만한 니들 상대로 매꿔야 하는 병신들이 하는 협박에 절대 넘어가지마라.

내가 지금 팀장이랑 몇달전에 들이박고 싸워서 지금 서먹한데 이새끼도 딱 앞에 말한 과장이랑 비슷한 과임.

이새끼는 일만 못하는 게 아니라 인간도 비호감이라 진짜 다 싫어함. 퇴사 하는 사람들도 나갈 땐 이팀장새끼 뒷담을 빼놓지 않음.

실무와 거리가 먼 경리 조차 이 사람 얘기나오면 인상 팍쓰면서 싫어함.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짤려나온 전적 있음.

대기업 출신에 실력+스펙 좋은 직원 들온적 있는 데 드럽게 굴어서 나가게 만든 전적 있음. 

대표한테 노골적으로 나랑 비교당하며 무시 당한 적 몇차례 있음.

이 팀장새끼 지금 상태가 어떠나면 본인이 되고 싶은 캐릭터와 실제 자신과 괴리가 너무 크니까

현실을 왜곡하는 지경에 이름. 

꼭 나한테 뿐만 아니라 매사에 남의 별거 아닌 실수나 모르는 것을 확대 시키고 그것만 존나 잘 기억함.

나한테 은근 슬쩍 이딴식으로 구는 거 좆같아서 말하면 쿨한척 미안하다 그러는 데

절대 인정은 안함. 그냥 내가 지처럼 열등감, 열폭러라서 화내는 줄고 지는 쿨한 사람인냥 행세하는 데 진짜 면상 후려치고 싶다.

열등감+결핍덩어리새끼들 지보다 좀 잘나 보이는 데 만만하다 싶으면 더 드럽게 구니까

어느 정도 전투력은 가지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