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니 기준에서나 대단한거지

굳이 사서 자기 밑바닥 보여주고 자기 수준 한계 보여줄 필요없어

니 기준에서 니 월급이 쎈거고 니 기준에서 니 여친이 이쁜거일수도 있다는 말이야

남들이 보면 속으로 놀랄수도 있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수도 있어

어설프게 400버는거 자랑할 필요없고 1도 안 이쁜 니 여친사진 남에게 보여주고 뿌듯해 할 이유가 없다

그게 니 눈에나 이쁘지 남들은 너보고 뇌에 장애있나? 눈깔병신인가? 이럴수도 있다는 거

실제로 지 여친사진 보여주고 이쁘다고 인정 되는 친구가 1% 밖에 안됐어

교회 잠깐 다닌 적 있는데 어떤 30대 초반 여자가 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자기는 결혼을 했데 ㅋㅋㅋㅋ 뭐 어쩌라고?ㅋㅋㅋ 그리고 자기 남편은 직장도 다니고 월급도 안정적이래

아니 뭐 어쩌라는 거지? 별 대단해보이지도 않는데?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얼마나 못 살았으면 그게 대단한 성취라고 자랑하는걸까?

그러더니 하는 말이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남편이 월급이 300만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진짜 상대방이 비웃음이 나오고 이 어이없는 기분, 본인은 못 느낄거 아냐? 그러니 그런 말을 씨부리겠지

특유의 그 멍~~해 보이는데 우월감가진 약간은 세상물정 모르는 멍청한 표정

발음이나 표정이랑 얼굴 생긴거 보면 실제로 경계선 지능 장애일 가능성도 있고...

진짜 그 여자 인생자체에 관심이 좃도 1도 없는데 별 볼일도 없는 지 인생 자꾸 말함 ㅋㅋㅋ 

속으로 그 동안 오랬동안 백수거나 저임금 노동을 했다가 처음으로 월 300 받는 직장에 들어갔나 보구나

못사는 지역에서 태어나 못배우고 자라왔구나 그게 느껴지더라

근데 내가 당시 백수고 솔로이긴 했음 ㅋㅋㅋㅋㅋ 아마 그거보고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단세포처럼 생각한듯

하튼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자랑하는 수많은 사람들 보고

나는 돈 자랑, 여친자랑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했음

연봉1억에 부모님에게 수십억 물려받아도 그거 자랑하면 안됨, 누군가에겐 좃도 아닌 거고

내 여친이 아무리 이뻐보여도 자랑하지 말아야 함, 내 눈에나 이쁘고 콩깍지 씌인거 일수도 있고 남의 눈엔 그냥 평범~좃병신년처럼 보일수도

세상엔 아이돌 빰치는 외모에 매력이랑 성품 가진 여자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