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기준(1월 ~ 3월)

일 평균 9~11시간 근로
연차 눈치보면 3달에 1번정도 사용 가능

인원수 때문에 중식배식 누락되거나

일때문에 시간 초과되서 배식못받는경우 적음.

일 자체가 없는 직무는 웹서핑가능

흡연자 한정 비수기에 일없으면 반나절내내 담탐가능

(나 담배안펴 시발롬들아 제발 일좀해)

가끔 총감독급이 개인사생활로 일찍가고싶을땐
전체 조기퇴근 시켜줌 (1시간~3시간 급으로 전체 조기퇴근)

원두머신 있음, 프린트 있음, 냉장고 있음

맥심, 물티슈, 로토스 커피과자? 있는 편

성수기 기준(4월~12월)

일 평균 17시간 근로에 휴무일 없음

(하지만 위탁사업 비슷해서 근로시간 초과되면 시프티 인정안해줌,
근로시간 오버는 자율 아니고 강제임)

연차 못쓰고 12월까지 연차촉진공문은 공유하지만

어차피 아무도 못쓰고 돈으로 받지도 못하고 소멸됨

일때문에 중식 배식받기 어려움(시간부족, 인원쏠림)
석식은 개인자비로 구매(편의점이든 근처식당이든)

본인 직무와 유관성 그런거없고 전문직이든 사무직이든
고객응대, 집중마크, 가내수공업, 기업매니저 등 멀티수행(강제)

인원 많은부서가 적은부서 입맛대로 휘두르고 용납하는 분위기

(마감기한, 업로드기한 5분전이나 이미 넘긴 후 내용전달)

이러한 사유로 본업 데드라인이던 말던 현장부르면 불려가고
업무는 다 뭉개지거나 독박씀

휴가, 휴가비, 명절비 그런거 없음.

그냥 가끔 로또 사서 나눠 줌(그래도 한장 5천원 꽉채워서 줌)

직급체계가 있긴하지만 맨투맨이 기본이고, 원맨쇼 책임제
직급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기책임이여도
아랫놈한테 폭탄, 책임, 비하하기 수월해짐

아, 중요한거 여초임

조건-

5년 월 220따리

출퇴 편도기준 컨디션좋으면 7분컷(운전)

근처에 식당 제한적임(지방)

예쁜사람 없음(여초)

성과금 휴가비 떡비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몰랐음
(ㅈㅅ갤 보고 처음 알았다)

초과수당 절대인정안해줌. (지시해놓고 은폐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