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침부터 부모 아는 지인
내 친척 개종자 같은
여튼 말도 꺼내기도짜증나는
인간 같지도 않은거 한테

얻어 걸리다가





아침부터 울엄마의 울분의 통화로 일어남.

너 때문에 내자식이 안좋은 일로 연루되게 만들었다고
니가 뭐냐면서 빼애애애애액!!!!!

아흐흐흐흑 울고 난리남.

헐레벌떡 왜 그래?


이제 알겠다 니때문에 니자식이 그렇게 된거아니냐?
왜 내자식같다가 그러냐면서 빼애애애액 !!!


그 아저씨 말들어보니


이런거였음 그냥 지역텃새;

이사올때 지역 텃새마냥
이방인들 오면 돈 좀 많은줄 알고
주변에서 뜯어내라고 시켰다함.

이방인이고 , 자기 말 안들으니까
저 어린것이 싸가지 없게 내 말 안듣는다.
내가 지역 대표 주민으로서  뽄새좀 내야한다는 식으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법적으로 연루되게 만들어서
돈 뜯어낼거 뜯어내서 합의보라는 식으로
접근한거였다함.

그 전에 내가 어머니한테 사람 가려서 사귀라했거든 ;
말안들어서 결국엔 법정에 갈 정도로 싸움까지 일으키고
법정까지 갔다오고해씀

안그래도 그 사건해결하려고

지금 구조공단 왔음



지 새끼가 오죽하면 애비 대신해서 갔다온것도 모잘라서
지새끼들이 자기 임플란트 해줬다고
존나게 떠드는데

그 자식들이 불쌍하더라..

아줌마들 말들어보면
안그래도 롯데호텔 주방장 보조로
일하고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