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인지 능력 자체가 없다

매년 최저 임금이 변화하면서 같이 노동법이 바뀌는 경우가 다수 존재하는데

이거 자체에 아예 생각이 없음.

당연히 자기가 상식과 현재 취준생 또는 사회 초년생의 상식의 갭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 갭차이에 대해서 이해 자체를 안할려고 든다.

반대로 이 틀니들한테

1900년대 쯤 하루에 6시간 자고 제대로 못쉬고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는 시절에서

박봉에 인간대우 못받던 시절에서 하던 것을 강요당하면 이 틀니들이 할까?

절대 못한다고 본다.

지들도 결국은 과거 -> 현재 -> 미래의 흐름에 변화를 해야되는데

그거 자체가 안되는 병신들이다.

2. 일부의 사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한다.

나 또한 20대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최근의 이태원 사건에서 ㅅㅅ 온더 비치 떼창이나 기타 여러가지 경우를 겪다보면

개념이 없는 친구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임.

그런데 저 일부의 사례를 보고 전체가 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586세대나 일부 강성노조가 하는 짓들을 보고

저 나이 세대는 지들 밖에 모르는 병신 세대라고 인식 해도 되는가?

라고 하면 저 나이 세대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3.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 하는 말들이 무조건 맞으며,

자기보다 어린 얘들이 하는 말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말을 결국은 같은 세대 또는 더 나이가 드신 분들의 말씀 중에 얘네 말이 틀렸다는 게 증명이 되는 것이 있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이 세상에는 정답이 아예 정해진게 아니다.

예를 들어 29세 백수 A씨가 지금은 백수라도 나중에 회사원이 될 수도 있고 사장이 될 수도 있다.

결국은 A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와 어떤 결정을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한 낯 A씨보다 나이 더 먹은 일개 틀니가 그런 소리를 한다?

말같지도 않는 소리다.

4. 틀니 중 성공한 사람은 0.1% 미만이며, 내로남불의 집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틀니들의 고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왜?? 그게 성공의 기본 베이스 중 하나다.

아부나 정치도 한계가 있다.

회사를 예로 들어 정상적인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실력이 되야

부장급을 넘어 임원을 바라 볼 수라도 있는데

그게 안된 집단들이 저런 소리를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결론은 자기들 세대에서도 도태 당한 병신들이

자기 자리 어떻게든 지킬려고 하는 방어수단 -> 꼰대질 이며,

어떻게든 편 갈라치기를 해서 자신의 위치를 지킬려고 하지만

아무도 안알아주는 병신들의 마지막 발악 정도인 셈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