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놀을라고 워라벨 타령하는 인간들도 존나게 많지만

이 게임판 자체가 회사라는것도 결국 리스크 라는것을 많은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했기때문임

회사가 아무리 잘해봐야 정신없는 국제 산업사회의 파도에서

생존할지 말지 국가차원에서도 가늠이 안가는게 현실인데

좆만한 좆소가 5년을 생존할지 5년은 커녕 당장 내년에 생존할지 알수가없고

내 좆소가 속한 산업군 자체가 생존할지도 알수가없음

예를들면 디스플레이 산업같은경우도 이렇게 순식간에 폭망할지 5년전에 알았음? 몰랐다는거

한국 위정자들 국가의 기간인 출산율 자살율, 혼인율 이딴 기본적인 것도 관리못하는데

메인산업군 관리능력? 당장 내년도 아무것도 보증못함

즉 이미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회사같은것은 양다리 걸처야 할것이라는 것이고

나를 구해낼것은 나밖에없다는게 공감대가 형성되는중이고

이미 10명중 1명은 적극적으로 부업을 하고있고

그 10% 중에 25% 는 2가지 이상 부업을 겸직하고있음

본업을 포함하면 3개의 JOB 을 가지고 잇다는 소리

이모든것이 워라벨이 근간이 되서

할수있는 일이지

책임지지도 못할 꼰대새끼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된다는거

너가 책임질거냐 이거지 지 스스로도 책임 못질게 남의 인생을 어캐책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