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동네 AS 센터에서 일하는데 일단 정신이상자들이 많아

IT계열의 말 없고 자기 생각만에 푹 젖어든 IT씹덕 + 지가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나이 막처먹은 야가다아재

이거 섞으면 딱 이쪽 바닥 인간들임

수리할때 절연 테이프 붙이는걸로도 시비걸고 보고서 줄바꿈으로도 시비 터는게 이새끼들인데

내가 살다살다 전기전자 다룬다는 새끼들중에 AND OR NOR 모르는 새끼를 볼줄은 꿈에도 몰랐고

중소기업이라 영어 잘 못하는건 이해하는데 영문서 못읽고 영어 모르는걸 자랑처럼 여기는 새끼도 있고

문제 해결도 모든걸 부품갈이 포맷으로 해결해서 하드웨어나 네트워크적 트러블슈팅 능력 0이라 발전 가능성 0

진급해봤자 매달 월급 300도 못받고 50먹고 퇴직하던데 퇴직후 하는게 노트북 출장수리임

얘네 맨날 일끝나면 술처먹고 AMD INTEL 벤치마크 갈드컵 하고 그러는데 이새끼들 보면 한심해 죽겠다

이 필드에 프로그래밍 네트워킹 관심 있는 새끼가 거의 없고 업계 종사자가 NPU ARM도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인거 보면 진짜 병신들 잔뜩있음

매일매일이 내부에서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이상한걸로 개지랄 싸움인데 오래 다니면 나도 저렇게 되나 싶어서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