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황당황당 조선 대표 싸패 영조도 말잇못시킨 미친새끼 아마니우 싱글벙글 영포티 일본가서 21세 스시녀 목조르다 체포 해피, 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이즈리얼ε 지하주차장 또 무너짐 ㄷㄷㄷ ㅇㅇ 일본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 캐릭터를 얼마나 아는지 물어봤다 ㅇㅇ 베르세르크 보는 만화 기음갤석사 악! 소리나는 형도 채석장 그래블 라이딩 그돈씨인플라이 일본사람도 못 읽는 일본의 한자 이름 문화 ㅇㅇ 해리포터가 시체로 나오는 영화..gif 방파제 시미켄의 지하철 AV 촬영 썰 야갤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였던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jpg ㅇㅇ 블루아카이브 학생들의 패션에 대해 토론하는 서울대의류학과생 만갤러 “나 형사인데”..사칭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야갤러 브라질 소녀의 인천 서울 부산에 대한 평가.jpg 도갤러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야갤러 국민연금으로 보는 출산율 체감.Fact 100만명씩 태어나던 세대를지금 50만명따리 애들이 설거지 해야됨(90년대생)이러면 1명당 2명 부양해야됨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이 50프로임(월급의 절반)1명당 2명 부양해야 되는데 월급 100프로 다 뜯겨야함 국민연금 없어도 어차피 세금 부어야 돼서 좆되는건 마찬가지근데 진정한 문제는이 90년대생 애들 부양해줄 세대는 더 빡세짐20만명이 50만명 부양해야됨 (1인당 2.5명)그 다음은 진짜 절멸인게출1산율 0.6이니까 여자 10만명당 6만명 낳는다매그러면 남+녀 20만명이서 6만명 낳는다는거 아냐6만명이 1년에 50만씩 태어났던 90년대생 설거지도 시켜줘야함ㅋㅋ 거의 10배 씹ㅋㅋ90년대생부터는 못받음 80년대생이 아마 마지노선일듯80년대생 씨발 최악의 출1산율 쓰레기 세대 다 죽이면 갓한민국 성장률 5프로 가능- 국민연금과 세대 간 갈등최근 합의된 국민연금 개혁안에 2030대의 분노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젊은 세대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는 둥 시민 대표단이 미리 내정되어 있었다는 둥, 온갖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노후에 누릴 수 있는 연금제도에는 크게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선별적 복지입니다.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인정액을 봅니다. 소득인정액에는 일반적인 소득 뿐만 아니라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포함됩니다. 소득인정액이 만 65세 중 하위 70%를 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거 재산소득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금융자산은 물론이고 자가, 자차도 소득으로 환산합니다. 한편 기초연금의 재원은 세금입니다. 국민연금과 달리 존속을 두고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거의)보편적 복지입니다. 소득에 따라 대상 여부를 나누는 기초연금과 달리 모든 고령자가 수혜 대상입니다. 국민연금의 기원은 유럽식 복지국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2차전쟁 이후 피폐해진 사회에서, 국가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와 함께 다양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됩니다. 공적연금제도는 1889년 독일에서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복지국가 사상에 힘입어 전세계로 확산됩니다. 국민연금의 연금액이 소득에 따라 비례적이긴 하지만, 수혜자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죠.보험·연금은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입니다. 생명보험은 사망위험을 헤지하고 차보험은 교통사고 위험을 헤지하죠. 국민연금은 다소 어색한 '장수'라는 위험을 헤지합니다. 소득창출 능력을 상실한 고령층에 일정 수준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돈 없이 삶을 비참하게 마무리할 위험을 줄여줍니다.국민연금은 오래 살수록 이득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래 살수록 연금을 더 많이 수령하죠.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화가 연금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 상향 당시 당시 기대수명은 75세였던 반면, 현재는 의학과 생활수준 진보로 83세입니다. 한편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은 당시 60세에서 현재 63세입니다. 본래 15년만 받던 것을 지금은 20년씩 받고 있습니다. 1인당 수급 총액이 평균적으로 33% 증가한 것입니다. 보험은 보험사와 가입자 간의 확률게임입니다. 정보를 드러낼수록 손해보는 전투죠.보험료는 위험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험 가입 시 뿐만 아니라 가입 중에도 위험이 증가하면,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보험가입자에게 불리하도록 계약이 수정됩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수명증가로 인한 장수위험 급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2007년 마지막으로 모수개혁이 이루어진 후로 2024년 5월 지금까지도 손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KDI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현행 보험료율 9% - 소득대체율 40% 체제에서, 올해 국민연금 수령을 시작한 1961년생의 기대수익비는 2가 넘습니다. 100만원을 내면 200만원 넘게 돌려받는다는 의미입니다. 1992년 이후 세대는 이미 기대수익비가 1 미만으로, 낸 보험료보다 덜 돌려받게 됩니다. 지금보다 보험료율이 2배 인상되어도 2004년 이후 출생자의 기대수익비는 1 미만이라는 암담한 현실을 보여줍니다.해외의 공적연금은 한참 전에 합리화를 마쳤습니다. 캐나다는 보험료율 11.9% - 소득대체율 33.3%, 일본은 보험료율 18.9% - 소득대체율 36.4%로서 한국의 최근 개혁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영국과 독일은 연금 수급개시연령을 67세로 상향했습니다. 이것이 국민연금의 원 도입 취지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에 알맞습니다. 고성장 시기에는 9%씩 걷어 40%로 돌려주는 일이 가능하지만, 저성장 시기에는 지속 불가능한 체제죠. 국민연금은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지금처럼 국민이 걱정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신용화폐 시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채권자에게 손해를 가져옵니다. 10년간 1억원을 빌릴 때, 인플레이션이 있다면 10년 뒤 1억원은 지금의 1억원보다 실질가치가 낮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채무자(정부)의 실질 부담을 채권자로 전가하는 것을 인플레이션 조세라고 부릅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세금입니다.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현황을 보면 국채 비중이 16%가량입니다. 여기에 지방채, 공공기관 발행 채권, 주금공 발행 MBS 등을 합하면 공공분야 채권이 대략 26%쯤으로 파악됩니다.국민연금이 세금인 이유는 적자국채를 국민연금이 일부 받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추구하고 있지만, 관리재정수지는 오래 전부터 적자였습니다. 통합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지표입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여기에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수지를 뺀 지표입니다. 나라 곳간을 헤아리는 데 관리재정수지가 훨씬 정확합니다.국민연금은 국채의 주요 매수주체로서 재정적자를 일부 감당합니다. 정부예산 일부에 국민연금의 돈이 포함된 셈입니다. 정부가 빚을 내는 것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재정건전성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로 계산하는 것에는 두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먼저 분자인 국가채무가 감소하면 재정이 건전해집니다. 그리고 분모인 GDP가 증가해도 재정은 건전해집니다. 여기서 GDP는 명목으로 계산하므로, 인플레이션은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됩니다. GDP가 국가채무보다 많이 증가하면 재정은 자연스럽게 안정되죠. 문제는 국채로 조달한 예산을, GDP가 적자국채를 초과하여 증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흔히 정부 지출에는 구축효과가 있다고 하죠. 아래 방정식의 민간부문에서 집행되어야 할 투자(I)가 정부부문(G)으로 이동하면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욱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고, 외려 민간부문은 수축되는 것을 말합니다.국채가 안전자산이고 자산 형성을 돕는다고 홍보하지만, 인플레이션 조세라는 측면을 보면 내 부를 똥으로 만드는 설거지 수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요새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에서 건설산업의 특징으로 광범위한 벨류체인에 기인한 레버리지효과가 있습니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음에도 성장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은데, 선진국일수록 건설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점차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동일 경제규모에서 GDP대비 건설업의 비중이 높은 기형적인 구조입니다.최근 발표된 GDP 자료에서 건설부문이 경제성장률을 까먹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현재 주택가격은 무주택자 및 젊은 세대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26으로 글로벌 중위수(11.9) 대비 2배가 넘습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 요즘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으며 그 재원으로 국민연금 즉, 월급이 쓰이는 것을 보면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내집마련의 꿈이 멀어지는 꼴입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계산식을 보면 전체 근로소득과 본인의 근로소득을 1:1로 평균합니다. 본인 소득이 낮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높아지고 소득이 높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낮아지도록 평준화합니다.또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노동자에게 걷어 소득이 없는 고령층에게 나누어줍니다. 문제는 재산격차입니다. 젊지만 집이 없는 근로소득자와 전월세를 내주는 자산보유자 고령층 중 누가 더 취약계층인지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건전성을 위해서라도 물가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주거비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집값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전월세만 제한적으로 반영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주거비가 CPI의 30%에 육박합니다. 한때 CPI에서 자가주거비가 잡히지 않으면서 문제시됐죠. 상품가격 상승만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자산가격 상승도 인플레이션입니다. 자산가격 상승은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해 소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나라에서 자산가격인플레이션은 용인하면서 자산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가계자산 중 주식의 비중이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나스닥이 급락할 경우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하죠. 그 결과 최근 미국의 버핏지수는 180%에 육박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주거비를 제외함으로서 집값 상승을 방치합니다. 그렇게 젊은 계층에게 수도권 부동산은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부동산은 대부분 고령층이 보유했습니다. 일찍 태어나서 먼저 집을 사놓지 않았으면 부동산 시장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의식주는 삶의 필수 요소인데 말입니다.이것은 현대사회의 계층 간 장벽이 되었습니다.현재 국민연금은 고갈 위기를 방치한 채 젊은 계층을 착취하는 구조입니다. ① 빈자의 주머니를 털어 부자에게 주며, ② 국가가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취지와 반대로 국민이 국가의 안녕을 책임지게 된 것이 현 국민연금 제도의 불합리함입니다. 작성자 : traders고정닉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ㅉㅉㅉ- 실시간 김포 공식 채널 근황.jpg적어도 평누도는 벗어났다고 축하중ㅋㄱㅋ 작성자 : 고닉팠고정닉 [단독] 과거 러시아 영사 암살한 北 공작원, 동남아서 활동 정황 정부가 해외 5개국 재외공관에 테러 경보를 2단계 격상시켰습니다. 북한이 우리에게 보복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28년 전 고 최덕근 영사 암살에 가담한 걸로 추정되는 북한 공작원이 최근 해외 활동을 재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캄보디아, 중국 선양이 특히 심상치가 않다네요. 지난 1996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영사관에 파견돼 마약 밀매 실태를 추적해오던 고 최덕근 영사가 피살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에서 북한 공작원이 주로 사용하는 독극물이 발견되면서 북한이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최근 당시 살해범으로 추정되는 북한 공작원이 동남아에서 활동을 시작한 정황을 우리 정보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북한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정부는 재외공관 5곳에 대한 테러 경보를 격상시켰습니다. '관심'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수준인 '경계'로 두 단계 높인 겁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경보가 한 번에 두 단계나 조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테러 경보를 격상한 재외공관은 블라디보스톡과 선양,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총 5곳. 북한과 교류가 잦은 국가들인데, 탈북 루트로 활용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특히 선양과 캄보디아 공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보당국은 북한의 테러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로 해외 북한 엘리트들의 탈북을 꼽고 있습니다. 이들을 관리했던 북한 기관원들이 탈북에 대한 문책을 피하기 위해 '남측의 공관원이 물밑에서 탈북을 유도했다'는 식으로 상부에 허위 보고를 하고 이에 대해 보복을 하려 한다는 겁니다. 정보당국은 테러경보를 격상시켜야 할 공관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1] 정부가 재외 공관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2단계나 올린 거잖아요. 이런 적이 없었다는 거죠? 네. 처음 있는 일입니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한 단계 올린 적은 있었지만, 두 단계를 한 번에 올린 적은 없었습니다. 또 재외 공관을 대상으로 테러 경보 단계를 올린 건, 대테러센터가 출범한 지난 2016년 이후에는 이번이 처음이고요. 그만큼 심각한 상황인 겁니다. [질문2] 얼마나 위험하길래요? 이번에 상향 조치가 이뤄진 재외 공관 5곳, 캄보디아, 선양, 라오스, 베트남, 블라디보스톡입니다. 해외에 있는 북한 사람들의 주요 탈북 루트로 알려진 곳들인데요. 특히 우리나라와 북한 공관이 같이 있는 곳들이라 서로 접촉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위험도 큽니다. 이례적인 조치가 이뤄진 건, 우리 공관원 뿐만 아니라 교민들의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3] 어떤 위험이 있다고 보는 겁니까? 우리 정보당국은 북한 요원들이 우리나라 재외 공관을 감시하고, 우리 국민을 테러 목표로 물색하고 있는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국민 안전을 고려해 정황들을 세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북한 요원들이 우리 공관원이나 교민을 납치하거나 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5곳 중에 특히 캄보디아와 선양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고요.경보를 격상할 공관은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질문4] 그럼 북한 테러 위협이 왜 늘어난 거에요? 북한은 코로나 국면이 지나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에 있던 북한 인력을 불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체제에 염증을 느낀 엘리트들이 이탈을 감행하기 시작했고요. 결국 난감해진 건 이들을 관리해왔던 북한 기관원들입니다. 이들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자발적 탈북이 아니라 '외부 소행'이라고 김정은에게 보고를 하기 시작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인데요. 외부소행, 그러니까 남측의 공관원들이 해외에 있는 북한 사람들을 꼬드겨 탈북을 유도했다고 상부에 보고했다는 거죠. 즉 탈북 행렬을 '남측 탓'으로 돌려 우리 공관원을 대상으로 보복을 하려는 겁니다. 지난 2016년이죠.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들이 대거 탈북했을 당시에도 김정은이 한국 정부에 대한 보복을 지시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질문5] 탈북 상황이 어떻길래요? 특히 엘리트 계층 탈북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한 정부 관계자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 자녀들이 탈북을 하는 등 내부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습니다. 정찰총국은 김정은이 직접 관할하는 북한 정보기관이거든요. 여기서까지 탈북이 일어난다면 내부 기강이 제대로 안 잡히고 있다는 방증인 거죠. 여기에, 앞서 리포트로 전해드렸듯이 과거 고 최덕근 영사를 피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인물이 최근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모습까지 포착된 겁니다. 안 그래도 탈북의 책임을 남측의 공작으로 돌려 북한 당국의 복수심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위험한 인물까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우리 공관원, 교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6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강다니엘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녤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3.19 00:10:06 조회 314 추천 4 댓글 12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40318_235514.jpg20240317_054441.jpg20240316_115535.jpg20240316_115550.jpg20240316_11551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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