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인간들은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역사를 주구장창 떠들어도 '사료'를 읽어주면 10분의 1도 안 듣고 졸아버리는게 대부분의 '인간'들의 '수준'이다.

사료를 다 듣는 인간들 조차 각자 서로 딴 생각들 한다.

그게 아닌데...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하며 멍청이들은 각자 지들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

압록강=혼하!

패수=태자하 ! 이러는 황당한 소리 해도 뭐 인간들이 지도책 일일히 보며 그게 맞냐 틀리냐를 따지드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민족 역사 열심히 연구하시는 당신이 있어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갈수있어요! 이러면서

자신들의 대뇌망상을 대신 열심히 응원해줘! 이러지.

역사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다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과학 다큐 보며 "오 난 지적이 됐어~ 나도 이젠 아인슈타인!" 이러고 오르가즘 떠는 동안

학계 연구자들은 그런 일반인들을 벌레 보듯 보겠지...,

그리고 유튜브는 ..., 강아지 악어가 재롱 떠는거 보는 곳이지.

대학교 사학과 강의실,대학교 과학 물리학 강의실이 아니야.

게임 해봤자 "어 게임하네 하루 하루 재밌게 사네 안녕하슈"하고 나가.

그랬다가 다시 들어와. 이 형 게임 계속 하네... 돈 어디서 나지? 하고 또 나가.

그게 인간들의 '속성'이다.

그런 인간들이 투표하는 민주 양당 정치가 과연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어갈까. 자유는 주어지지만

그 인간들이 원하는 '자주 독립 강국 대한민국'의 길은 요원해짐.

해외 직구 규제! 헉! 이를 어쩌지! 윤석열! 네이놈!!!! 이러는 것도 좋지만

왜 우리나라는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해외 여러 나라들을 식민지로 못 삼을까도 생각해봐야함.

저 먼 옛날 백제도 직구 플랫폼 '담로'로 마한,임나가라,진한,신라 그리고 저 바다 건너 왜국까지 식민지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