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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피셜]한화 '반지원정대'탄생, '더샤이-피넛-비역슨' 영입

ㅇㅇ(114.199) 2020.10.26 10:59:46
조회 82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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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2021우승을 노리는 '반지원정대'를 구성했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20일 '한전드' 상윤의 개인 방송을 통해 '더샤이' 강승록, '피넛' 한왕호, '비역슨' 쇠렌 비에르그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샤이-피넛-비역슨-바이퍼-리헨즈'로 이어지는 우승권 전력의 로스터를 구성하게 됐다.

'더샤이'는 2018 iG의 롤드컵 우승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 '더샤이'는 공격적인 라인전과 날 선 판단 능력으로 iG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현재 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 단연 최고였다.

'피넛' 또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피넛'은 2020년 LGD의 주전 정글러로 스프링과 섬머 모두 활약했다. 폭넓은 챔피언 폭으로 팀을 조력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가치를 인정받은 정글러이다.

미드 또한 최고의 영입이다. TSM의 주축인 '비역슨'은 롤드컵에서 아쉬운 결과 후 은퇴를 하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한화에서 보낸 지속적 러브콜로 LCK에서 화려한 복귀를 약속했다. 비역슨은 뛰어난 라인전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코치진이 탐냈다. FA에 나온 미드 라이너 중에 '비역슨'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사실상 없었다.

한화는 팀의 자랑이었던 기존 바텀 라인과 새로운 선수들을 조합하면서, 다시 황금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으로 봤을 때 단연 우승 후보. '비스타'오효성 감독의 리더십과 적절히 융화만 된다면 엄청난 2021년을 보낼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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