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사진입니다 실물은 1번에 가장 가깝구요
자꾸 운동에 미련 못버려서 키웠다가 그만뒀다가 반복중임니다.
일단 저같은 텀이 인기가 있는지 아니면 완전 마이너한 장르인지...
그게 궁금하구요..
아 키는 170 체중은 60~61정도 되고요
사진상은 뭔가 좀 길쭉하게 나왔는데 사실은 골격이 작고
어깨도 좁고 팔도 짧아서 먼가 비율이 엉성하고 이상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좀 크고요 결론적으로말해서 운동을 즐기는 관계로 근육을 약간 만들긴 햿는데 이쁘다고 할수있는 몸은 아니구요
실제로는 가수 김범수씨랑 비율이 좀 흡사하구요..
그래서 키도 작고 골격도 작지만 작고 귀여운 그런스타일이 아니고
드워프같이 땅땅한? 그런스타일이에요..ㅠ
이런 타입이 인기가 있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장을 좋아하고 여자로 대해주는걸 좋아하는데
탑분들이 이런걸 용납하시는분이 많은지...
솔직히 제얼굴몸으로 여장하면 개그 내지는 혐오인거 충분히 인지하고있고요
그래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상대가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보통 게이분들도 상대가 여장하는걸(특히 저같은 몸매가..)
허락하는지...그게 궁금하구요..

세번째로는 러버분들이나 보추좋아하시는분들이..
저처럼 약간 근육이 있고 몸매가 통짜에 땅땅해서 여성스럽지 못한 보추를 좋아하느냐..그게궁금한데요..
이게 제일 걱정인데 솔직히 러버들은 여자같이생긴걸 좋아하니까
저같은사람은 전혀 좋아하지않을것같습니다...그래도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