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로 직원들 훔쳐본 게 사실인가효❓ ㅉ.
- CCTV는 직원 감시용 아님.
- 물품들도 많고 외부인 출입이 있어 사고 방지용으로 설치.
- CCTV로 보고 직원들에게 지적한 적 없음.
2. 여직원 탈의실도 CCTV로 훔쳐봤다면숴❓ ㅉ.
- 엥? 탈의실이 아예 없는데? 기사에 뜬 건 회의실임.
3. 메신저 감시까쥐❓ 음침하시긔. ㅉ.
- 라인 웍스를 사용하다가 유료화로 인해 유료로 전환.
- 전환하니 없었던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길래 들여다 봄.
- 직원들의 메신저 통계가 비정상적으로 찍히는 게 확인.
- 확인 결과, 직원들이 6개월 된 아들에 대한 조롱과 욕을 함.
- 솔직히 그걸 보고 눈이 뒤집혀 6개월 치 기록을 찾아 봄.
- 여직원들 톡에서 혐오 단어가 쏟아져 나옴. (한남, 소추 등).
-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 주의를 줌.
-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변호사의 조언에 계약서에 추가.
4.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면숴❓ ㅉ.
- 당시 화장실이 고장이나 단골 식당을 이용했던 것.
5. 스팸을 배변봉투에 담아주면 누가 먹긔윤❓ ㅉ.
- 발주 실수로 선물 세트가 아니여서 알아서 분배하라고 함.
- 사내에 있는 배변봉투는 마트에서 쓰는 검은 비닐 봉투.
- 단순 배변봉투라고 하기엔 애매.
6. ㅇ7ㅁ7 에폭시 냄새. ㅉ. 죽으라는 거긔❓
- 공사 중 실수가 있었음.
- 묘사 되는 것처럼 직접적이지 않았고 옆 방 공사였음
- 생각보다 냄새가 오래 남아 미안하게 생각. 본인도 고통 받음.
7. 레오를 죽인 살견마야아아악❗❗❗
- 시간이 가능할 때 돌보았음.
- 옥상에 둔 이유는 부재 시 직원에게 맡기려고 했던 것.
- 뒷다리는 마비, 앞다리도 손상이 심해 휠체어도 의미가 없었음.
- 움직임이 힘드니 직사광선에 노출됨.
- 안락사는 수의사와 신중하고 오래 논의함.
- 안락사 할 때 직원들 모두 레오와 인사했고 사내에서 진행.
- 트럭에 실려나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
8. 우리 귀한 개를 왜 굶기라는 거에효❓ ㅉ.
- 배고픈 강아지는 훈련의 기본 사항임.
9. 보호자도 욕했긔윤❓ ㅉ.
- 사실 무근.
- 개가 상하관계를 인식하기 때문에 훈련규칙에 위배됨.
10. 직원도 욕했긔윤❓ ㅉ.
- 강한 어조로 업무에 필요한 지적을 했다고 생각.
- 폭로된 내용처럼 폭언하진 않았음.
11. 직원한테 목줄 던진 건 뭔가효❓ ㅉ.
- 이것도 훈련규칙 위배. 사실 무근.
12. 퇴직금 9,670원 어이출타❗ ㅉ.
- 약간의 기본금 + 개인 수익에 따른 인센티브로 계약한 옵.
- 퇴사 이후 정산일이 늦어서 정산에 대해 문제가 있었음.
- 환불도 많이 터짐.
- 조율은 당사자가 전화를 받지 않아 실패
- 그래서 애매한 기간은 최저를 줌.
- 퇴직금도 노무사 조언받고 지불.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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