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씹덕들 친목하는 분위기같음.
가식적인것도 적당히하면 좋은데 그 적당히가 안되는갤러리.
처음에는 막 상냥하고 잘해주지 당연히.
근데 시간지나면 딱보인다.
여왕벌인애들하고 쩌리인애들하고.
별로 웃기지도않은데 "어머언냐 재밌어" 띄어주고
햐아... 시파 참다참다 내가 레즈좋아하는 동잦놈인데도 여길버리고 보추갤에 갔겠냐? 상상을해봐라.

잘해주면 뒷통수치면서 뒷담이나하고 아주 시팔 왜 온라인에서 이런짓거리하는지 이유가 딱보인다.

물론 착한애들도 몇몇있다.
그런애들 보면 참 좋은데 대다수가 여기서 좀 나가니까 목이 뻣뻣해지고 지 잘난맛으로 쳐삼.

지한테 듣기싫은말은 끝까지안고치고 차단질이나 하고 ㅋㅋㅋ
나도 포기했다 이런새끼들.
맨날 지들 썰들어보면 "우린 차별받고있다"이지랄하는데  동성애자임을 떠나 성격자체가 아주 반사회적이라서 차별받는거더라고.
착하면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잘해준다. 오히려.
사람들은 약자에게 좀 더 좋은마음가지는 성향이 있어서.

ㅉㅉㅉ나만 나쁜놈되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