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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만낫던애 썰(약장문)앱에서 작성

ㅇㅇ(113.131) 2024.11.01 02:03:37
조회 95 추천 0 댓글 3
														

내식이었거든 약간 돔주.인님 하위호환?근데 몸은더이쁜
근데 1주정도 나보고계속 카톡하고싶다 저나하고싶다 치대서
연락하다가 딱 약속당일만났는데 별로 표정이안밝은거야
밥먹는내내 눈안마주치고 어색하고.이해는되는게 내가그때
얼굴도부었던시기고 앞머리거지존시기여서 올해들어 가장
못생겻엇기도해. 그래서 별기대없이나간건데 아뿔싸 걔 실물이
내 기대이상이었던거임..

그래서 진짜 암튼 예정대로 걔집가고잏는데
걔가 지하철기다릴때 자기향수맡아보라고 내코에 손목갖다대고
자기가슴팍에 나 끌어당기고그래서 설렛거든? 그러다가 지하철에선
나한테 기대기도하고. 그래서 아ㅋ 사실나좋구나?속으로 이러고있는데
지하철에서 잠온다고 한마디없이잠만자더니 집가자마자 드러눕고는
자기옆에누우라고 일로와 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에?첫만남에?이러니까
번개해봣다며 ㅇㅈㄹ하는거. 그래서결국 껴안앗는데 너무식돼서
너무 두근거리는거야. 암튼그래서 ㅋㅅ도많이하고 ㅅㅅ대신 맞딸?대딸?
그런거했어.

근데걔가 변태같이 내정액을 자기꺼에묻혀서 세게잡고
흔들어달래. 사컨같은것도해보고싶다하고. 암튼 거사치르고 씻었는데
씻으면서 사진보단 순하게생겻다느니 실제론왜이리 소심하냐느니 한마디함.
그리고 나보고 싸고나서 현타느껴?이러더니 자긴있대
원래다음날3시출근랫으면서 갑자기 아침9시로바꼇다하고..
그래도 자는동안은 팔베개해주고끌어안고그랫는데 아침9시넘어서
ㅈㄷ켜보니깐 위치그대로고 나 가자마자 ㅈㄷ를켠거야걔가ㅡㅡ
그거때매 빈정상해서 걔가 잘갓냐고카톡온거 답장 개대충햇더니
그뒤로연락끊기다가 결국 걔가 카톡친삭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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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마지막연락이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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