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적인것은 평행한 이동 유동적인것은 역으로 조정 본질은 양측직선방향이다

1/1

네이트판 한녀슴퀴들 렉밭갤 관리하는거 맞았네 이게뭐야..? 작성자 : ㅇㅇ

경직적인것은 평행한 이동 유동적인것은 역으로 조정 본질은 양측직선방향이다

『파유자재불』

2016.03.21 23:04:00

조회 37 추천 0 댓글 0

이것이 일체에 동시에 적용되는 조화된 마음을 말할수 있는 이유이며

일체가 결국은 마음을 근본으로 한다는 철저한 반증이 되기도 한다.

왜냐면 욕구는 언제나 스스로를 근본으로 상수적 기대를 갖기 때문이다. 과거미래 현재가 그러하다

따로 볼것이 없다 자기의 마음을 직진하여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해탈한것이다.

바로보면 일체와 중생이 다르지 않지만

지혜로서 인연을 끊은이는 원리만 같다고 믿고 있고 일체와 자신이 다르다고 믿는다.

바로보면 발화점이 작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오직 자비심으로 일체에 순연하리라.

스스로 겸양한다면 역이 세상에 적용될수 있을것이고 결국은 통일된 원리로 세상에 빛이 비추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자책을 끊어라 지속가능한 도는 모든 경계의 망상을 넘고 넘지않아 오직 이 마음의 도 즉 마음을 보는 도 뿐이다. 당신은 부처님

일체가 어떠한 인연으로 나와서 어디로가고자 하여 어떤 인연과 생사를 오가는지에 대해서 바로보며

근본의 본래로 근거로 함을 바로 안다면 일체 욕구에 비동태적 접합꼴로 수용성있게 만족시킬수 있다. 오직 다만 일체가 각각 부처님인지만을 알라 욕구는 그 자체로 나의 신통이요 나의 시자이며 나의 훌륭한 문답하는 스승이더라

임제 스님이 돌아와서 수좌에게 말하였다. “다행히 자비하심을 입어서 제가 큰스님께 가서 불법을

물었는데 세 번 묻고, 세 번 맞았습니다. “장애로 인하여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한탄하고 지금 떠나려고 합니다.”

“그대가 만약 떠나려거든 큰스님께 가서 하직 인사나 꼭 하고 가게.”

임제 스님은 예배하고 물러났다.

수좌가 먼저 황벽 스님의 처소에 가서 말하였다.

“법을 물으러 왔던 후배가 대단히 여법합니다.

만약 와서 하직 인사를 드리거든 방편으로 그를 이끌어 주십시오. 앞으로 잘 다듬으면 한 그루의

큰 나무가 되어 천하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드리울 것입니다.”

일체에게 진인을 처음 보이는법이 언제나 위대한 이유는 그것이 처음인것이 아니라 항상한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일체가 어떤 이유에도 수용력가지며 일체 시간 공간에 영향 받지 않으니 다만 항상한 생명과 영원한 절대자유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67490	꽌도꽌도꽌도 [7/3]	너구리ʕ´•ᴥ•`ʔ	16.03.23	92	0
867485	으 잘려고 누우니까 머리가 지릿지릿 하고 아프네요 [2]	Midna	16.03.23	141	0
867483	하루 지나서 자냐고 카톡보냈어 [1]	ㅇㅇ(121.143)	16.03.23	78	0
867481	지금 얼굴이 너무 부어서 [6]	너구리ʕ´•ᴥ•`ʔ	16.03.23	93	0
867478	물리 인강으로도 잘 할 수 있을가?? [3]	렞언드	16.03.23	63	0
867477	숙제 조작중	렞언드	16.03.23	36	0
867476	좋아하는 사람이 30시간째 읽씹해서 우울해요 [1]	ㅇㅇ(121.143)	16.03.23	53	0
867474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1/1]	ㅇㅇ(112.155)	16.03.23	64	0
867473	탈갤한다 [3]	ㅣ(175.223)	16.03.23	100	0
867469	이갤에 정상인은 나뿐이네♡ [1]	폴라베어(211.59)	16.03.23	53	0
867468	잘자 [1]	암컷고양이	16.03.23	57	0
867465	곧죽어도 서울살고싶은데	후키야야	16.03.23	40	0
867461	재워주세요 [1]	붉잉(219.240)	16.03.23	76	0
867459	자라 ㅂㅅ드라 [3]	목화센세!	16.03.23	204	0
867458	근데 왜 집으로 돈 벌 생각만 할까 [2]	너구리ʕ´•ᴥ•`ʔ	16.03.23	209	0
867457	고딩때 [2]	ㅇㅇ(112.155)	16.03.23	51	0
867452	예전에 유엔빌리지 집 알아본적 있었는데 [3]	크라운섄도(1.251)	16.03.22	254	0
867449	요새 천식때문에 죽겠슴 [3/1]	렞언드	16.03.22	190	0
867444	안녕 잘 지내니 다들 [4]	렞언드	16.03.22	201	0
867443	니가 서른이든 마흔이든 상관없으니까 [1]	권준호(1.217)	16.03.22	62	0
867442	????자살이라뇨? [2]	너구리ʕ´•ᴥ•`ʔ	16.03.22	57	0
867437	나도 겉으로는 번지르르하게 보이려하지만	ㅇㅇ(112.155)	16.03.22	53	0
867436	고딩때처럼 기상하면 .. [2]	여우에게(175.223)	16.03.22	57	0
867435	어디 시골에 남는 폐가 없습니까? [7]	너구리ʕ´•ᴥ•`ʔ	16.03.22	86	0
867434	엇 그러고보니 내 슾수저 친구들은	여우에게(175.223)	16.03.22	55	0
867432	같이 곱게 늙어서 귀농이나 하자 [3]	권준호(1.217)	16.03.22	67	0
867427	결혼 할수있으면 너랑해야지 [1]	권준호(1.217)	16.03.22	54	0
867426	어 시바 손저려 [1]	목화센세!	16.03.22	44	0
867424	뭐했다고 벌써 내일이 오고있네 [1]	갈릴레즈(121.151)	16.03.22	45	0
867423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1]	토마토마토	16.03.22	62	0
867421	난 사람들이 생각이 좆나 깊고 성숙하다고 하지만 [2/1]	ㅇㅇ(112.155)	16.03.22	67	0
867420	나 거북목 진짜 심한데 [2]	너구리ʕ´•ᴥ•`ʔ	16.03.22	54	0
867411	어디 시골 골짜기같은데 가서 [2]	ㅇㅇ(112.155)	16.03.22	48	0
867403	근데 난 담배 끊었어 [3]	목화센세!	16.03.22	49	0
867401	술담배 다해도 될놈될 [2]	후키야야	16.03.22	59	0
867400	너는 지금 뭐해 ? [1]	여우에게(175.223)	16.03.22	54	0
867397	읽씹의 기준이 다달라 ㅎㅎ.. [1]	여우에게(175.223)	16.03.22	62	0
867395	동안 되는법 [1]	목화센세!	16.03.22	61	0
867394	이런 갓양남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3]	Midna	16.03.22	68	0
867390	마트 갔다왔는데... 회츄입은 존잘남에 설랬음ㅠㅠ	ㅇㅇ(211.194)	16.03.22	77	0
867388	근데 왜 술처마시고 담배피는데 씹동안이야? [2]	권준호(1.217)	16.03.22	74	0
867387	야 내일 롯리 치즈스틱 원쁠원이래~~~~~~ [3]	링어(122.47)	16.03.22	57	0
867385	근데 김치는 담가 먹는 게 싼 것 같기도 하고 [3]	너구리ʕ´•ᴥ•`ʔ	16.03.22	42	0
867384	일본인 같을 수 밖에 [3/1]	목화센세!	16.03.22	71	0
867383	번개 뛰고 왔는데 존예나옴... [3]	페러그린	16.03.22	159	0
867382	난 단 거 진짜 싫어함 [2]	너구리ʕ´•ᴥ•`ʔ	16.03.22	51	0
867380	ㄴ이 새끼 오늘 다리부러짐 ㅅㄱ [1]	ㅇㅇ(175.223)	16.03.22	45	0
867377	ㅂㅅ드라 인증한다 [9]	목화센세!	16.03.22	105	0
867376	단거에 왜 단거를 처발라먹음? [6]	크라운섄도(223.62)	16.03.22	76	0
867375	스쿼트라 [4]	너구리ʕ´•ᴥ•`ʔ	16.03.22	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