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감은 작년 초중반 팀을 이끌던 멀쩡한 홍문 타선을 작전야구라는 명목하에 뜯어 고침 (2민재 실패 후 2해민)

2. 23시즌 거의 모두에게 그린라이트를 부여하여 50%대의 팀 도루 성공율을 완성

3. 멀쩡하던 정우영 메이저리그 헛바람 불어 넣고 퀵모션을 부여, 구속 무브먼트 장점도 아작나고 현재는 도루 약점만 남음

4. 박명근 ㅈ같이 굴려서 24년 병신됨

5. 팔부상 함덕주 FA 거액 안겨주고 바로 드러누움

6. 23년 정규리그 쌉캐리했던 플럿코 도망간다고 프레임씌우고 24엔스 데려옴

7. 경엽볼한다며 24최승민 탄생

8. 23년 문성주 맨날 탄압하며 타선 요리조리 옮기더니 24년 다른 타자들한테도 저짓거리함. 

문성주는 그나마 타선 옮겨도 컨디션 유지했지만 다른 타자들은 컨디션 개망하는 중

9. 오지환 수비땜에 안뺀다 했지만 24시즌은 수비도 개망...

10. 구본혁 폼 엄청 올라왔을때 안씀

11. 김범석 살 안뺐다고 탄압하더니 팀 ㅈ될거 같으니 넣음

12. 박동원 부상당하니 김범석 계속 중용하며 키운다고 선언(하루 써보고 블로킹 병신인거 보고 바로 허도환 다음경기 냄)

13. 문보경이 56타석(?) 3안타 진기록을 세울때까지 방치

잠깐 생각나는 것만 나열했는데

이 외에도 기억 꺼내면 겁나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