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대중반 준 틀딱입니다.

50대이상 늙은 것들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질문좀 해보겠습니다.

1. 일하니까 전화말고 문자로 연락하라고해도 아득바득 전화통화하려는 이유는?

-중고 장터에 물건 몇개 올렸습니다. 본문에 일하는중이니까 문자로 연락하라고해도 아득바득 전화 통화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나이처먹고 지능이 모자라서 문자하나도 못 보내는걸까요?

2.  왜 이렇게 아침에 활동하는 것을 고집하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학교다니거나 직장 다닐때 ' 아 피곤해 뒤지겠는데 뭔 아침 9시부터 쳐 나오래 . 차라리 잠 푹자고 오후 한 5-6시부터 시작하면 얼마나 좋아? ' 이런 생각해보신적 없으십니까?

 이 늙은 것들은 중고거래를 해도  '꼭 아침에 8시에 만나자 , 아침 9시에 만나자 ' 이러는 것들이 다수인데, 살 날도 얼마 안남은 것들이 왜 이렇게 아침부터 기어나오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늙은 것들 심리 분석좀 해주실 수 있으신 부분이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