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을 쳤을 때의 갤에서의 바람직한 자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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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을 쳤을 때의 갤에서의 바람직한 자세.txt앱에서 작성

한폴집사

2022.08.24 21:09:17

조회 170 추천 5 댓글 7

너희같은 벌레족속들이 상한을 칠 가능성은

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는 것과 같은 확률이겠지만

혹시나 하는 <상한> 이 찾아왔을 때

대출갤에서 행해야 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5계명으로 설명한다.

하나. 상한 소식을 절때 남에게 알리지 말라.

대갤럼들은 아가리가 싸도 너무 싸서 한 명에게라도

상한 소식이 들어가면 갤 전체가 알게되는 사태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톡이 터지는 등의

매우 귀찮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상한을 친 당신. 일단 무조건 숨겨라

둘. 후에도 구걸글을 꾸준히 올려라.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하는

흔한 실수 중 하나가 상한치면 갤에 오질 않는것도 있다.

이 경우, 눈치가 좋은 일부 장애집단에 의해

상한사실이 빠르게 들통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처법은 꾸준히 구걸글을 올리는 것이다.

이로써 당신이 상한을 치지 못하고 잔고가 바닥인

장애집단의 소속인으로써의 동질감을 심어줌과 동시에

거지집단들의 의심을 쉽게 피할 수가 있다.

셋. 차후 통장 내역을 올려야 될 때, 잔고 자체를 숨겨라

잔고를 켜놓거나, 혹은 잔고를 켜놓은 상태로 잔고를

에디터로 가리는 행위를 할 경우, 눈초리가 날카로운

장애인집단 중 하나가 눈치를 채게 되어,

날파리 거렁뱅이가 잔뜩 꼬이면서 갤 내 조롱거리가 되며

당신의 평판이 매우 하락할 수 있다.

잔고는 숨기는 습관을 미리 들여놓아라.

넷. 그림은 대놓고 막 그리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머지않은 미래에 올인이 나서 다시 다른

거렁뱅이 족속들과 몸을 비벼야되는 운명이 될 것은

당신은 어렵지 않게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있을 때 그림을 그려놓는 행위 자체는

페이백과 관련하여 회생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행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부문에서도 미스는 들어난다.

1. 당신이 돌아오지도 않을 바퀴벌레같은 놈들에게

2. 대놓고 준다는 사실

1의 예시와 같은 경우, 아무에게나 뿌리지 말라는

말이다. 즉, 차후에 빌빌 기고있을 당신에게 밥 한 끼라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대에게 주라는 소리이다.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느냐?, 간단하다.

그 갤럼이 돈을 가지고 있을 상황의 빈도를 보면 된다.

이는 그 갤럼을 검색 등으로 검색해보면 바로 나온다.

2의 예시와 같은 경우, 갤에서 대놓고 ㄱㅈ를 물으며

공개적으로 인증을 시키면서, 당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잡종벌레들도 꼬이는 골치아픈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그 상황만 오면 다행이지만, 마음이 약한 독자의 경우

실수하여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부 족속들에게

돈을 땅바닥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그러므로 그림을 그릴 땐, 톡이나 개인글 답변등의

조용한 환경에서 인증ㄴ로 그릴 것.

다섯. 당신은 돈을 버리려고 갤질하는게 아님을 명심하라.

이 항목은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이 글을 읽는 당신, 대개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돈을 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출갤을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개인주의가 투철한 대한민국이서

당신은 이 갤러리에서 손해를 보려고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열 시간을 넘게 하루에 갤질에 투자하는 것은

아님을 당신은 알고있다.

뭔가를 조금이라도 얻어가려고 갤을 붙잡고 있는게

아니던가? 그렇다면 관계없는 상황에

쓸데없이 돈을 갖다 버리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자.

이 5계명을 완벽하게 이해한 당신.

아마 갤에서 "홍어"소리를 들으며

조롱을 받으며 갤질을 해야할 것이 뻔하다.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만 해준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갤질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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