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이 무갭 집주들을 모집을 한다. 밴드나 까페 이런곳에 광고를 때림.

모집한 무갭 집주들이 셋팅 되었으면 임차인으로 들어올 사람들을 모집 한다.

임대인(집주인) 임차인(세입자) 이렇게 그럼 이제 작업을 시작 한다.

집주 집 근처 부동산을 섭외 한다. 거기서 계약서 작성을 한다..

계약금은 현금으로 줬다고 하고 영수증을 부여 받음.

그렇게 만34세 이하자들은 카뱅이나 비대면으로 전세대출 신청을 하고

34세 이상자들은 모집인들을 섭외 한다.

부동산 마다 대출 모집인들이 있다. 그쪽으로 연결해 주는거다..

직장인이냐 무직지냐에 따라 대출 보증서가 달라진다.

보통 집주 건물 시세 1억~2억 사이 함. 전세 계약서 작성하고

모집인한테 한도 승인 여부 확인함. 그렇게 입주 하는날 대출금은

집주인한테 입금 됨. 근데 브로커가 섭외 했기 때문에 보통 수수료는 50%

임차인한테 50%정도 떼주고 임대인 집주인한테는 500~1000만원정도 준다.

근데 요새 브로커들 보니깐 임차인한테 돈 안주고 집주한테만 조금 챙겨주고

사고 터진다..

양아치 새끼들 간혹 있다 지금은 많을것 같고. 왠만하면 사고 안터지게 작업해

주는 업자들 만나라 이왕 할거면. 어쨌든 질문 받는다 다 물어봐라

그리고 무조건 걸린다. 보증 대출 어떤걸 받는냐에 따라 질권 설정 하냐 마냐가

결정 됨. 질권 설정 되면 집주인이 2년뒤에 전세계약 끝날때 전세금을 직접

은행으로 반환 해야됨. 근데 2년뒤에 돈이 있겠냐? ㅋㅋ

무조건 다 털어 먹었지 결국 임대인 임차인 구속 될 확률 존나 높다.

브로커는 무조건 구속이고 최소 징역 4년이상이다.. 브로커들은

이번년도 지나서 내년 초부터 전세 계쏙 쭉쭉 터질거다. 뉴스로도 많이 나올거고

질문 받는다 그리고 이글 개념글 올려라 널리널리 알려서 호구짓 안당하게 사람들

보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