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겠지만..

여자들은 배란주기에 따라 성욕이 많이 다르다..

어떨 때는 거근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안드는 반면..
어떤 때는 적당한 쥬지만 봐도 야릇한 생각을 가지는 타이밍이 있다..

가슴의 크기도 주기마다 달라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것이다..

보드련들도 마찬가지로..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고..
본인의 감쓰통이 되어줄 소추딜러를 원하기도 하고
본인을 마구 망쳐주고 박아줄 거근딜러를 원하기도 한다..

본인이 상위 1%의 거근알파메일이라면 상관없지만..

본인이 소추딜러라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사용처임을 보드에게 알림으로써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감쓰통으로 자주 활용되는데 나쁘지 않다..
오히려 보드련들이 평소에 감추고 싶었던 성적취향 같은 것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보드련들의 심연 깊숙한 그것에 대한 욕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오늘도 즐거운 로생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