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되면서 진짜 그냥 흔한 싸구려 K-RPG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 바뀜

금강선 들락날락하면서 있던 낭만도 다 사라지고 재미는 더 ㅈ박음

모든 시스템 레이드가 재탕에 재탕, 밸런스는 못잡는건지 신규 팔이 존나하느라 안 잡는건지 갈수록 ㅈ노잼에 극을 달림

고질병 밸런스와 보상 시스템, 설계 미스는 시발 아르고스때 그 지랄하고도 배우질 못했는지 몇 년이 지났는데 바뀐게 없어 

시즌1부터 밸런스 하나 못 잡고 디렉터 그릇도 안되는데 어영부영 쳐 올라온 전재학 쳐내고 외부 인사 영입이 더 나아보임 

그리고 이병탁 능력은 그냥 신입 1~2년 차 수준에 머무는 듯한데 도대체 이 사람이 회사에서 그 능력으로 어떻게 자리 지키는지 이해가 안돼

 아크패시브가 신박? 

3년 쳐 박고 이 따위로 나왔으면 참여인원 전부 집 앞부터 회사까지 1걸음 1도게자 쳐박고 와도 모자람

희대의 병신 게임 시즌1때 쳐망하고 그냥 관짝 닫는게 나았을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