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둔덕 콘트리트 시공 원흉 잡았다. ㅇㅇ
- 전원책 변호사, 2024년 12월 31일자 太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WVWV
- 청소년 성기사진을 요구하는 카톡의 정체.Manhwa 감돌
- 레고사진 모아봄 나에요나
- 폭언, 폭행, 갑질로 2년간 여럿 퇴사하게 만든 의사 ㅇㅇ
- 이재명 판교사고때 쇼질 보고가자 ㅇ ㅇ
- 싱글벙글 결혼식때 하객이 많이 온다고 마냥 좋은게 아닌 이유 관심종자
- 유부녀가 나이트클럽에 가는 이유 배터리형
- 2024년 올해 캠핑 결산 (등산을 곁들인)(사진 많음) universe
- 크릭의 오구리 카레담당 NTR해옴 물망초
- SCF 양일 후기 빠다네코마타
- 싱글벙글 도시로 온 상어 아이.manhwa ㅇㅇ
- 귀화한거 까먹어서 가족들과 미국 못 들어간 전태풍.jpg 농갤러
- 던파는 인방광고 외에도 네오플이 ㅈ소처럼 일함 ㅇㅇ
- 코스프레 제작 및 활동이 취미인데 재미를 위해 귀신같이 걷는 패션학도 감돌
핀란드에서 유사성지순례
헬싱키 대성당 앞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었는데, 최종장 3화에서 나왔던 케좈 학원함 느낌 났음, 뭐가 먼저냐면 이쪽이 먼저겠지만 ㅋㅋ최종장 케이조쿠전에서 계속 나오던 눈사람, 조형이 핀란드산 눈사람에서 모티브를 따왔나 봄, 사진은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본 눈사람호텔에 있던 사우나, 마침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찍었었다, 아쉽게도 전차 여고생은 없었네 ㅎ...그리고 음식들, 일단 사진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게 카렐리안 파이 같은데 묵었던 호텔 조식에서 계속 나왔었음, 저 바람개비 같은건 블루베리 파이였나 저것도 이곳저곳에서 보였던 걸로 기억내용물은 감자 으껜거랑 보리밥이 들어있었는데 계란버터랑 곁들여 먹는게 보통이라나, 나는 잼까지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맛있었음그리고 시나몬롤이랑 뱅쇼(글로기)는 진짜 거의 카페나 음식점에서 계속 볼 수 있었다온갖 음식점에서 음료 매뉴로 팔고 있었던 뱅쇼귀국 전 들렸던 라운지에도 뱅쇼 디스펜서가 있었다 ㅋㅋ시나몬롤도 두번은 먹었다밋코가 쓰는 나무컵, 재료가 재료라 좀 비싸더라, 그래도 하나 사올걸 그랬음이외에도 이것저것 본 거 같은데 사진을 안 찍었나 안 보인다... 마지막으로 핀란드에서 찍은 이것저것 보고가 미카 네소베리도 들고 갔는데 너무 커서 그냥 숙소에서만 꺼냈었음 ㅋㅋ...포로롱~
작성자 : 레이크홀고정닉
마붕 8년차가 생각하는 트랜드를 바꾼 마우스들
급식 시절 g1에 32인치 모니터에 피시방 패드로 장비 관심 없이 오버워치 랭커 찍다가 어느 순간 144hz 접하고 그 때부터 장비에 관심 갖게 된게 벌써 마붕생활 8년차에 곧 9년차를 바라보는 틀딱 마붕이 다 됐음 여태껏 직접 접해보고 써본 수백 개의 마우스 중에서 마우스 업계 자체를 흔들었다고 볼 수 있는 몇 가지 마우스들을 끄적여 볼려고 함 숫자는 순위가 아니며 출시 혹은 인기를 끈 시기 순서로 정렬함 1. Logitech G1 얘야 뭐 말할 것도 없다고 봄. 현재 한국인들의 절반 이상이 클로그립으로 만든 장본인이고, 출시된지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최근까지도 피시방에서 보이는 마우스일 정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최근까지도 g1 카피쉘의 수요도 있으며 수많은 카피쉘이 나온, 그리고 현재까지도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우스로 당연히 뽑혀야 하는 마우스로 뽑음 2. Logitech g102 얘도 앞서 언급된 g1과 마찬가지로 국민마우스 중 하나. G1 시대 이후 폴링 1000시대에서 g1의 후속작인 g100s가 완전히 말아먹고 맥스틸,스카이디지털,앱코 등 수많은 마우스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었는데, 그것을 정리시킨 마우스임. 로지텍 고질병인 더블클릭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사설수리로 해결할 수 있고, 튼튼한 빌퀄과 준수한 머큐리센서의 콜라보로 이 마우스가 아니면 피시방 안 간다는 사람들을 대부분으로 만든 마우스로 최근까지도 국민마우스로 인기를 끌고 있음. 얘 또한 수많은 가품과 카피쉘을 만들어낸 두 번째 국민 마우스라는 이유로 선정함. 3. Zowie EC Series 가장 카피쉘이 많이 제작된 마우스가 아닐까 싶음. 물론 익스, 데스에더 같은 다른 비대칭도 있었지만 이만큼 독보적이였던건 없었던 것 같음 그나마 인기를 끌었던 95프로 이상 카피쉘을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글로리어스 D, 펄사 Xlite, 지울브스 스콜, 로그 케리스2, 벡시 E1 등등... 당시 FPS씬의 비대칭은 조위 EC가 전부였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였음. 물론 지금은 데브삼이라는 대체제가 나왔지만 그 데브삼 조차도 기존 데스에데에서 벗어나 오히려 Ec에 가까워졌으니 말 다 했다고 봄 4. Finalmouse Ultralight 저 당시에는 묵직한 마우스들이 대세였고, 경량 마우스들도 80그람이면 정말 가벼운 축의 마우스였던 걸로 기억함. 당장 18년도로 기억을 되돌려보면 당시 마갤에서 핫했던 라이벌 600도 96g이였고, g102도 85g이였던 대상남자의 시대에 파이널마우스는 타공을 통해 초경량 마우스라는 새로운 틀을 만든 마우스라고 생각함. 파마 울라, 에오팔 출시 이후 글로리어스, hk게이밍, 지울브스 등수 많은 좆소 그리고 심지어 대기업급인 하엑이나 ㅈ망테크 탔지만 한 때는 fps씬에서 꽤나 큰 영향을 끼치던 머기업 스틸시리즈마저 에록스 라인업으로 타공마우스들을 출시함 5. Logitech G pro Wireless 얘야 뭐 모든 마붕이들이 나올 애가 나왔다고 생각할 거임.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정배로 만든 첫 번째 녀석이 얘임. 얘 출시 전에도 903,403무,703 등등 무선 마우스는 있었음. 근데 그 당시에는 무선은 딜레이가 있다는 이상한 이미지가 박혀 있었고 이로 인해 당시 스트리머나 프로들 중에서도 비싼 무선 마우스를 사서 유선으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았음. 하지만 얘 출시 이후로는 무선이 딜레이가 없다는 인식이 확실히 퍼졌고, 당시로써는 초경량인 80그람대 초반의 무게로 당시 오버워치를 중심으로 프로씬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일반인들에게도 상용화된 마우스였던 기억이 있음. 6. Xtrfy M42 엑스트리파이 M42 나오는 거 보고 의아한 게이들 많을 거임. 앞선 마우스들이랑 다르게 뉴비들이라면 모르는 게이들도 많을 거임. 얘를 뽑은 이유는 당시 대칭 마우스의 트랜드를 바꾼게 이 녀석이라고 생각해서임.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대칭마우스들은 FK나 S와 같이 등이 고점인 마우스가 주류였음. 당시에 인기 있던 대칭 마우스를 곱씹어보면 지무선, S2, 바얼,바미니 등이였던 걸로 기억함. 하지만 얘 출시 이후 에펙에서 m42 높등이 '무신들의 마우스'라는 말을 들으며 인기를 끌고 이후 엉덩이가 고점인 마우스들이 많이 출시됨. 물론 za가 이 부류의 원조이긴 하지만 M42 출시 전만 해도 엉높쉘은 정말 마이너긴 했음. 얘 이후로 소라,아틀란티스,X2 등등 체급 좋은 엉높쉘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인기를 끌어서 선정해 봄 7. G pro Superlight 지슈라. 그 한 마디로 정리되는 마우스. 7. Finalmouse Starlight 12 얘도 뭐 알겠지만 마그네슘 마우스 시장을 선도한 마우스임. 물론 파마 종특의 QC는 여전하긴 했지만, 마그네슘, 카본 등 기존 플라스틱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마우스 쉘 재질의 시대를 만든 마우스라 넣어 봄. 얘가 없었다면 짐승, 검 등도 없었지 않았을까 싶음 8. Vgn F1 Seires일명 잠자리 마우스 가성비 3395 마우스 시대의 시작 당시만 해도 진짜 듣도 보도 못 한 마우스가 3395센서에 듣보잡 mcu 달고 최소 6,7만원 하던 시대였음. 얘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에 높은 스펙으로 마갤 뿐만 아니라 일반 it 커뮤에서도 이슈가 되고 마우스 인기가 늘어날 정도로 영향력이 좀 컸음. 이로 인해 중소 마우스들 스펙도 상향 평준화되고 가격은 떨어져 마우스 접근성이 많이 좋아짐. 또한 이로 인해 저렴한 가격에 고스펙 카피쉘 마우스들도 많이 나솨 마붕이들의 욕구 또한 많이 충족된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음. (수정) 9. Logitech G304 아니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꼭 들어가야 될 듯 해서 추가함. 내 개인적으론 베터리형식에다 무게중심도 안 맞아서 생각을 못 했는데 얘는 우선 가성비 무선마우스의 영역도 있지만 지 자체보다 얘는 내장이 진빼이임 이미 회로도도 다 공개돼서 다들 장기적출해서 무선화 할 때 많이 쓰곤 했음. 나 조차도 얘 기판으로 304 충전형, 콘울무선, g1 무선 요렇게 썼었는데 이걸 잊어버렸네 역시 마붕이들 말은 다 맏따 반박시 니들 말이 맞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붕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