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료값 자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있어

융재같은경우에는 2월25일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에

유통이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돌파석 가격은 크게 변함이 없구

한마디로 물가는 어느정도 자리잡은 모습을 보이는 반면 화폐가치는 점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만약 bm을 안풀었다면 재료값이 덩달아 상승했을거같은데 이게 목적인가 싶어

물가가 안정된 것 처럼 보이는데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경우를 만드려는 것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볼때 이런 상황은 드문 경우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와중에 기업들의 생산과 투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부가 퍼주기 양적완화정책을 펼치면 시중에 화폐가 많아지면서 화폐가치가 하락대거든?

이걸 로아식으로 풀어보면

골드가치의 하락이 지속되는 와중에, 재료생산 혹은, 골드의 수요가 적어지는 상황에서 BM으로 재료가치를 의도적으로 하락시키는거임

이런 상황이 만약 현실에서 발생했다 하면 보통 금융시장이 불안하다 판단하여 신뢰도가 하락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환율이 하락되는데,

로아식으로 보면 이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구 골드값이 떨어져버렸지(원 골드 환율이 상승한것으로 생각)

이런 BM팔이가 언제까지 먹힐지도 모르겠고..

만약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예상되는건 화폐개혁밖에없넹영

귀속골드 도입으로 화폐비율을 줄여버리는 방법을 도입할걸로 예상대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