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쏘는 컨셉이 멋있네요"

"캐릭이 재밌어보여요"

당시에는 어떤 명분이나 이유를 대든간에 데헌에 긍정적인 언급을 하면 

"구라까지마 씨발 구역질나는 성능충새끼야 좆사기 데헌으로 꿀빨려는 속셈 모를줄아냐 응 아무도안속아줘"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고 뭐고 온갖 욕지거리랑 패드립 존나게 먹는 반응이 일상이고 아주 당연했어

그런 여론으로 민식이 떼거지 징징법마냥 오픈베타로 넘어오면서 자기들의 당시의 데헌과 비비거나 그 이상급의 성능인데도,

데헌을 아주 너프폭탄 사지 개토막을 쳐버려서 고통받게하고, 그게 2년+@로 현재진행형인데

근데 지금? 데헌을 욕하는 그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그때처럼 사기충, 유행충, 성능충이라고 욕하진 않음. 바로 이것이 날 미쳐 돌아버리게 하는거지

왜? 지들도 알거든 ㅇㅇ 옛날에는 지들 본인이 그렇게 뇌 필요없은 미친 개씹사기캐 취급 해왔는데, 실상을 까보니까 전혀 사기캐가 아니였다는 팩트를.

그리고 자신들의 우디르 태세 전환을 그 누구도, 모순점이나 의구심이나 양심의 가책따윈 일말도 없이, 그저 똥손 데카헌터, 데미니스트, 등의

새로운 형태의 욕을 마찬가지로 하고있고,

대가리가 씹터져서 데헌을 다른 방향으로나마 계속 욕을 하고 싶거들랑 적어도 최소한 자신이 틀렸었다는것을 인정하고

그점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게 인간 상식으로서 마땅한 순서아닌가?

자신들의 경솔하고 저급했던 마녀사냥을 아무도 책임을 지질 않아. 아무도 인정하지도, 뉘우치지도 않아.

지금 데헌의 현재 상태에서 아무런 권리도 자격도 없고 천번을 빌어도 모자를 새끼들이 적반하장으로 데헌에게 그저 끝없이

설명하고 해명하고 증명시키게 하고, 데헌에게 끝없이 계속 요구하고 더 요구해

데헌은 여태까지 그렇게 시험당하고 인생을 소모당하고 있는데, 어떤 결백을 증명을 하든 해결을 하든 느그들 무뇌 데까충들한테는 지금까지 처럼

역시나 전부 다 개 좆도 안중에도 없어. 그냥 새로운 입장을 만들어, 실상을 다시 써, '꿀을 빨았다' 느니 역사를 왜곡 하고 마찬가지로 또 욕하는거야 앞으로도 계속.

확증편향 정신병으로 지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간주하면서, 메갈 페미니스트년들 마냥.

니가 살인자다.

니 애미는 살인자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