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리퍼 이해도 존나 낮고 뭐가 뭔효과인지도 잘 모르겠으면

갈증가서 쿨 돌아오는대로 스킬 갈기면서 하는게 베스트

2) 어느정도 이해는 됐는데 돈이 없어서 달소1까지밖에 못쓰거나

내실 좆찐따라 풍요룬 퍼런거밖에 없다던가, 트포작 애자라 급습 2개채용이 한계면 갈증이 베스트

3) 인간형 보스(엘버, 어던)거나 존나게 돌아다니는 미친년이라 급습 적중률 떨어지면 갈증이 조금 더 나음 (딜각 보려다가 걍 스킬 하루죙일 놈)

4) 딜타임 정해져있고 짤패턴이 드럽게 아파서 계속 급습박기 힘든년 (흑요같은년) 달소가 좀 나음 (달소1이어도 나음)

5) '도전' 붙어서 특성 좆찐따되고 룬적용 안되는 컨텐츠면 갈증이 앵간하면 나음

( 6) 아싸새끼라 이건 뇌피셜인데 디코로 시너지 맞추면 달소가 무조건 좋을듯 )

자꾸 좆병신들이 혼돈 유지 어려워서 갈증 븅신아님? 헛소리하는데 ㅇㅇ 

그게 아니고 급습 계속 쳐박는게 힘드니까 븅신이 되는거임 (선후딜이 좀 큼)

혼돈은 그림자스킬 바닥에 던져도 유지되는거라 오레하 프라하사 막보마냥 아예 오랜시간 못건들때 아니면 앵간하면 유지함

중간중간 유지 못하는 상황 오더라도 그냥 그럴땐 224 트리들고가면 스킬 3~4개박고 다시 혼돈참; 전혀 문제될게 없음

+ 달소가 존나 쉬워보이는데 급습 2개만 쿨오는대로 제대로 페르소나 키고 박으려 해도 단검 그림자 끊임없이 맞춰야함. 절대 쉬운게 아님

이거못한다? 그냥 갈증처럼 스킬 난사하는거보다 딜 무조건 개찐따로 나옴. 이런 단점 보완하려고 2개 올인하는거보다 323 많이들 쓰는듯.

개인적으론 이거저거 건들어보다 323 하고 급습은 앵간하면 쿨되는대로 박되 페르소나 채울만한 상황이면 기다리는 식으로 유동적으로 하는중

글고 위에서 쓴거처럼 특정 상황에선 갈증트리로 쓸 계획 ㅇㅇ

누가 딜 기대값 써주면 참 좋을텐데 리퍼가 쉐닷같은거에 급습쿨감도 있고 아덴변수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답나오려면 한창 걸릴듯

결론) 달소 갈증 둘다 몇번 해보고 손에 맞는거 해도 될 정도로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음. 

단지 특정 상황 하에서 이건 누가봐도 개병신인데? 라는 소리가 나올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