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팽닭

가장 최근에 뿌렷던 아바타라 평가랄게 없는 시즌2에 없는놈 찾기가 더 힘든 탈

너무 많은 분포가 끼고있어 뭐라 딱히 평가를 할수 없지만 시즌2 현상황에선 뉴비의 느낌이 강하다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주요 포착 장소는 카이슈테르와 성역 배럭들이며, 고인녀석들은 희소성없는 아바타는 입질 않으므로 잘 입지 않는다.

로요일 카슈와 성역서 인성질로 인해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다.

뉴비력 ★★★★★ 배럭력 ★★★★ 인성 ★★

2. 모코코

모코코탈의 출현당시 로스트아크는 암흑기중의 암흑기였으며 그때도 한 지능의 유인원들만이 이 인형탈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얻었었다.

특히 욘 초반시절 쌀먹들이 슬슬 접을때쯤 나온 인형탈이라 고였음에도 그저 게임이 진짜 좋아서 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슈샤캐릭터가 이걸 입으면 틀딱특유의 틀딱압입은 슈샤보다 좀더 겜 이해도가 높아보이는 슈샤이어로 인식이 박힌다.

대채로 인식도 좋고 귀여움도 ㅅㅌㅊ라 풀지 않는이상 노블레스 오블리제 인형탈의 주인은 모코코지 않을까 싶다

인성 :★★★★★ 슈샤가 입을시 ★★★★★★★

3. 개탈

머리는 출책, 몸통은 피방출책으로 뿌려서 풀세트를 보기 힘든 인형탈

몸통까지 나온 인형탈중 가장 처음나온 인형탈로 퀄이 구려서 풀세트를 입는사람이 많이 없는거 같다.

이걸 가지고 있으면 로아 아크시절이라 복귀거나 고인물이거나 둘중 하나지만

고인물부심으로 끼는 인형탈은 따로 있어서 대체로 많이 보이지 않는다.

가끔 보이면 1400이 넘는 ㄹㅇ 고인물들이 개탈만 쓰고 다니는걸 볼수있다.

고인물력 ★★★★

4. 사슴탈

로스트아크 오픈쯤 뿌렷던 아바타로 고인물부심의 절정인 아바타다.

말그대로 지금도 끼고있는애들은 밥똥로의 상징같은 아바타로 상당한 고인물일 확률이 높다.

다만 개탈과는 다르게 이걸 낀 녀석들은 대체로 고인물부심이 심해서 인성이 좋은애들은 많이 못본거같다.

이걸끼고 레벨이 낮으면 뭔가 쌀먹의 냄새가 강하게 나지만 고인물부심 하나로 로아를 달려온 애들이기에 대체로 렙이 높다.

뭔가 짤처럼 옛 지강캐소리 듣던추억이 있어서인가 데빌헌터 고인물 녀석들이 의지와 함께 특히 자주 입는거같다.

고인물 부심 ★★★★★★★★★ 인성 ★★

5. 쥐총사

시즌1 끝물쯤 뿌린 인형탈

세기말에 나온 인형탈 치곤 귀여움이 좀 없어서 금세 묻힘.

대 배럭 양산시대의 인형탈이라 쌀먹의 인식이 매우 강하다...

쌀먹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