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은. 언제. 어디서든 천천히하는게 답임.

이게 뭐 존버타고 레벨올리지 말란말이 아님.

예를들어볼까?

니들이 처음 고민하는게 915레벨이겠지?

난 점핑으로 915왔고. 거기서 걍 돈발라서 바로 1370 갔기때문에 사실 915에서 장비 갈아타는 매커니즘에 대해서는 잘 모름.

익스였기도하고

근데 하나 아는건. 그 레벨대에 주요 강화 재료는 다른게 아니라 오직 생명의 파편이라는거임.

그리고 이건 자체수급이 엄청나게 많이되는재료임.

근데 문제는 "915레벨에 수입이 전혀 없다는데" 있음. 끽해야 일주일 2300골 기가차지. 버튼한번에 300골인데

근데 강화재료 자체는 골드를 제외하곤 인게임 수급이 많이되는편임.

이 레벨에서는 주요 에포나 / 카던 / 심파등으로 파편을 수급하면서

동일한급의 캐릭터를 키우고 주요 내실을 미리 밀어놓는게 정답임. 

그걸 하면서 파편이 쌓이면 적당한 골드로 3T올라갈수있고

3T부터는 그냥 평범하게 숙제하면서 게임이 가능하거든.

강화는 그냥 적당히 돌파석 모이는거에 맞춰서 하면됨.

1370까지는 마리한테 명돌사면서 그페이스에 맞추고

1370부터는 에포나, 태양카던, 주간에포나 수급 위명돌에 맞춰서 적당히 재료구매하며 강화누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