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갤에서 태클 검.

태평동에 정통손피자라고 있는데 존나 맛있다는 글 올리고 나서,

다음에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 뜬금없이 검은사과 태클!

정통손피자 맛 존나 없는데 이 새끼한테 낚였다는 식의 태클...

여튼간에 그렇게 이유없는 시비가 하나둘 늘어가면서 재미삼아 Team무한지대vsTeam썩은사과라는 글을 재미로 올렸었고,

제발 좀 번호까라는 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썩은사과는 지 갤로그에 내 번호 남기란 말만 되풀이 함.

그러다가 흐지부지 되면서 디씨에 한동안 안오다가 간만에 다시 대충갤에 글 올리니,

썩은 사과의 어이없는 리플...

요지는 나한테 지 번호를 깠는데 전화가 안왔다나?ㅋㅋㅋ

여튼 로갤러 대다수가 알만한 행동을 일삼는 썩은사과...

그러던 어느날 대충갤에서 자신의 과오를 회개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글을 올림.

그래서 나도 그런줄 알고 앞으로 썩은사과를 존중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병신 며칠 지나지 않아 말 그대로 병신짓을 또 하네?

그런 와중에 이 미친새끼가 로갤에서 활동하면서 내 글마다 태클 걸기 시작하는데....

뭐 그 이후의 상황들은 로갤러 죽돌이(?)들은 대부분 알거라 사료됨.

여튼간에 이 미친새끼가 하는 말은 94.1%가 구라라고 보면 되는 것임.

미친놈이 지처럼 시간 존나 남아돌아서 죙일 인터넷만 하는줄 아나, 활동을 좀 뜸하게 하다가 다시오면 그때 캐발려서 버로우 탔다고 지랄대는데 ㅋㅋ

굳이 이런 글 안올려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다시금 되집어보는 의미로다가 한자 적어봅니다.

대충 기억나는것만 이 정도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다 적으면 뭐 글의 스크롤 압박만큼이나 검은사과가 병신이라는 이유가 늘어간다고 볼수 있는거죠 ㅋㅋㅋ